> 며칠전에 탑을 갔습니다!! 몇번 전화로 수술예약 해달라고 했다가 간호사에게 욕도 좀 들었습니다.
> 사실 가기가 쪽팔렸거든요 . 어떻게 보지도 않고 수술을 할려고 하냐고...-_-" 본인 수술이니까 신중하게 생각해라고 하더군요! 신중...한 10년 넘게 생각하고 신중을 기했었죠..가봐야 다 아는 애기할꺼고... 하여튼 용기를 내서 갔었죠..
> 병원 마칠때쯤 가서 그런지 손님이 아무도 없더군요..다행인지...나민화원장이 나오던데 자그마하고 화장끼 없어 그런지
> 피곤해 보이더군요. 머리르 들춰 보시고 뒷머리 잡아 보시더니 몇몇 설명을 해줏ㅣ더군요.
> 솔직히 알바니 뭐니 말이 많아서 불안 하지만 . 제가 스스로 돈 벌어서 하는거라 제 능력 한도 내에서 결정했죠.
> 예약금 미리 주고 날만 받아왔습니다. 전 숱이 전 체 적으로다가 없어서 2000모도 안나올 꺼 같다는 군요..-_-"
> 얼마나 많이 해줄지도 미지 수고요. 2차 까지 생각 중이다라고 하니까 나중에 나이들면 앞머리만 남으면 더 보기 싫다고 하길래. 상관 없다 젊을때 중요하고 나이들면 괞찬다고 했지만 안그렇다면서 그러더군요 사진을 봐도 나이드신 분들도 많이 하는 것 같았어요... 궁금한거 없냐길래 만족도는 어느 정도냐고 하니까 사람마다 다르지만 탈모 전으로는 무리이며 가리는정도 라고 하였구요.
> 병원 나서면서 비가 치적치적 오더군요. 모자 푹눌러 쓰고 비 맞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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