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 정확하게 2주가 지났네여...
음... 날이 갈수록 뒷머리상태는 좋아지고 있고요...
아픈건 없지만 아주 살짝 땡기긴 하네요. ㅋ
이식한 머리는 아직 빠지지 않고요...
첨엔 이식한 머리 살짝 만져보면 지푸라기 같이 푸석푸석한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제머리 같은 느낌이랄까... 그냥 요부위만 짧게 자른거 같은 그런거 있잖아요...ㅋ
지푸라기 같진 않고 그냥 제머리 같습니다.( 뭐라 설명하기 애매하네요...ㅋ)
이제 슬슬빠질텐데... 긴장됩니다. 얼마나 빠져나갈지...
그냥 이대로 자라줬으면 하는 바램 굴뚝같지만... 과정이라면 후딱 지나가 버렸으면 합니다.
보통 이식한 머리 언제부터 빠지기 시작해서 언제까지 빠지나요???
매일같이 머리감기는 하는데 살짝살짝 문데기만 해서 그런지 아직 꿈쩍도 하질 않아서 말이죠...
이거 안빠지고 그냥 자랄 수도 있나요?? ㅋ 그랬으면 좋겠지만...
지금 거울보면 대만족이에요. 이식한 머리카락이 짧아서 그렇지 완전정상인입니다. ㅋ
짧아도 머리감고 말려놓기만 하면 걍~ 먹어줍니다. ㅋㅋ
아! 글고 딱정이 요거 언제까지 다 떨어져 나가야 하는거죠?!
딱정이 그리 많지는 않은거 같은데...
빨랑 완벽해진 머리를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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