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가 상당히 진행된 29살 청년입니다.
>탈모로 고민하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겟지만 자신감과 대인관계때문에
>한때 자살할까도..........생각많이 했답니다..
>어쩌겠어요.. 그래도 살아야지......
>제 머리상태는 엠자에 윗머리 까지 탈모가 진행 됫어요..
>프카도 써보고 미녹도 써봣는데.. 효가가 별루 없네요.
>최후의 방법으로 이식을 할려고 생각하는데.
>돈이 만만치는 안겠죠. 어떻게 해야 하나요 수술을 받아야 하나요?
>아님 그냥 살아야 하나요?
>아 정말 답답한 맘픈이네요
>결혼도 해야되고 성격이 활발한 성격이였는데 머리의 핸디갭 때문에 자연스럽게 성격이 바뀌더군요
>대학교 친구들하곤 거의 연락을 끊었어요
>제가 머리가 이러니 친구들하고도 멀어지더군요. 제가 자연스럽게 피하니
>쩝~~~~
>수술 받으면 언제부터 사회 활동할수있을 정도로 머리에 티가 안나나요?
>글고 수술후 뒷머리 흉터는 어느정도 생긴다고 보면 되죵 글고 모발 이식할려고
> 띄어낸 부분엔 머리가 다시는 안자라나요?
>그리고 가격대비 잘하시는곳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
>고수님들의 의견 부탁드려요
>
>
안녕하세요, 깜보입니다.
제 경험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도움이 되실련지는......
사실 모발이식을 한다고 완벽하게 원상태가 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따라서 님의 말씀대로 사회활동을 함에 있어서 언제부터 머리에 티가
안나냐란 물음에는 선뜻 답하기 힘든 부분인거 같습니다. 자기만족이라고 해야 되나요?
저 또한 모발이식을 하게 된 계기는 증모제로도 커버가 않되어
가발을 마추어 생활을 하다가 모발이식을 했습니다.
이식 직 후 3일 정도 집에서 있다가 저 같은 경우에는 가발을 다시 쓰고 생활을 했습니다.
그래서 생활의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한 7개월 정도 더 쓰고 다니다가 너무 더운 날씨에 가발을 벗게 되었습니다.
떼어낸 뒷머리 부분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빡빡(?)이나 스포츠형 스타일로 하지 않으면
지장을 받지 않을 듯 합니다. 떼어낸 부위는 세로로 1.5cm 가로10~15cm정도의 범위이지만
상당히 당겨서 꿰매기에 흉터가 가로길이 만큼만 남을 겁니다.
흉터는 주변의 머리카락으로 인해 보이지 않을 겁니다.
가격은 게시판의 글들과 직접 발품팔이를 하심으로써 또는 정모에 참여하여 회원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결정 내리심이 옳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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