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따지는 것은 아니니 오해 마세요.
1차 수술을 실패했다고 하셨는데...
어떤 상태인데 실패라고 보시나요? 수술하신지는 얼마나 되셨길래...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하면
하나는, 심은 머리가 좀 더 자라줄때까지 기다려 봐야 할 것 같아서이고
둘은 워낙 탈모 부위가 넓었다면 어떤 방법으로도 만족한 결과(넓은 부위의 충분한 밀도)는 어려울 것이기 때문이고
셋은 그동안 탈모가ㅏ 더 진행되었기 아닐까 해서지요.
하나더 덧붙이자면 두피 상태가 안좋은 경우도 있지요. 탈모가 오랜 시간 진행되었다거나, 부착식 가발을 오래 사용했다거나 하면 두피 상태가 안좋아지고 당연히 생착율도 떨어집니다.
그렇지 않고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제 경험으로는 머리 심은 데는 대략 머리가 다 나는 거 같거던요.
또 이론적으로나 실제적으로 대충 심은 곳에 머리가 안날 이유가 없습니다.
모발채취법, 분리 다 비슷비슷하고 이식침 삽입 법, 깊이에 특별한 차이가 없을진대... 굳이 결과가 차이가 날 이유가 없습니다. 정말 탣고 없이 잘 못하는 경우가 아니라면요.
아무튼 어떤 원인인지 분석해보시고요. 또... 부분 탈모가 아닌 어느정도 탈모인이라고 생각되시는 경우라면 아무리 수술을 해도 정상적인 모발밀도에 도달하는 것은 어렵고 좀 부족한 듯한 상태에서 만족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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