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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재미교포님 질문입니다.

  • 21년 전

  • 690
0

>현재상태는 딱지를 다 뜯어내버려서 머리속이 많이 비어버린 느낌임.
>
>딱지를 뜯어내는 과정에서 동반탈락이 엄청나서 현재는 밑지는 장사를 하고 있음. 3000모를 심었지만 그이상 동반 탈락되었음.
>
>그러나 새로 심은 머리는 뽑히지 않고 0.5cm 정도 자라고 있음.
>
>의사가 말하기를, 많은 사람들이 요즘은 그 머리가 그냥 계속 그대로 뽑히지 않고 자란다고 함. 아마도 micro-grafts and mini-grafts라는 new technology로 붓기도 덜하고 휴지기 없이 그냥 자란다고 하는거 같음.
>
>일단 이식한 머리는 2주에서 6주의 기간 동안 일단 모두 빠지고 2개월에서 4개월 사이에 새로운 머리카락이 처음에는 아주 가는 솜털의 형태로 돋아 나게 된다고 하는데 만약 그 단계를 skip한다면 시간적으로 남들보다 빨리 실질적인 효과를 보게 되니, 환상적일것같음.
>
>수술후에는 두피가 빨개졌던것이 삼사개월 갔었는데 이번에는 딱지가 떨어지고 나니까 거의 차이가 안남. 한 일주일정도만 지나면 불은 기운이 완전히 가실듯이 보임.
>
>외국의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90%이상의 생착율은 거의 일반화되어 있기때문에 그점은 전혀 걱정 않함.
>
저도 7일 전에 미국에서 수술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이식부위가 상당히 쑤시듯이 아픕니다. 물론 뒷머리 채취 부위는 아직도 땡기는 고통이 있구요. 재미교포님은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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