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 적엔 제 이마가 그리 넓은 줄 몰랐었는데 성인이 된후 외모에 신경 쓰다 보니까 넓디 넓고, 톡 튀어나오기 까지 한 이마가 눈에 조금씩 거슬리기 시작 하더니 이젠 컴플렉스로 자리잡았답니다....(저는 여자 20대 후반)
어찌나 넓은지...그런데다가 앞머리숱까지 적어요...ㅡㅡ; (아무리 둘러봐도 내 주위엔 이런 사람 없는 거 있죠....)
걍 이렇게 살아야 되나부다 했는데 우연히 모발이식이 있다 라는 걸 알게 되었고 결국엔 큰 맘 먹고 상담을 받아 보게 되었습니다. 다들 하시는 말씀이 다 다른거 같습니다. 그래서 백번 게시판 글 읽는 것보다 한번 상담을 직접 받아보는게 낫구나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지요...
털털 피부과는 여러가지 보여주는 자료가 많아서 좋긴 했는데 대기실에서 기다릴때부터 상담 받는 동안 까지도 계속 상장이니 논문이니 지나치게 너무 보여주니까 솔직히 저에게는 좀 거북하긴 했습니다.. ㅋ 어쨌거나 저 보구 많이 심어야 겠다면서 탈모수술보다도 더 어려운 수술인 만큼 다른데 가서 이 수술 할거면 아예 하지도 말라고 하시면서 자신의 실력에 대해 높이 평가 하시더라구요.. 수술 후 부기에 대해서도 절대 안붓는다며 그 병원만의 노하우가 있는듯 말씀하셨구요...(사실 잘 붓는 저게는 이부분에 맘이 쏠리더군요...그게 뭘까?... 절대 말씀 안해주셨는데 무지 궁금함. )
보자르는 성형외과라서 그런가 이마 축소술에 대한 얘기만 하시더군요.. 모발이식도 하는 곳 맞나 싶을 정도로요... 수술 전후 사진들두 미약했구...
압구정 연세는 저를 그렇게 심각하게 보시진 않더라구요.. 약간만 교정해주면 훨씬 좋을 거 같다고 하시면서 이식모 수도 생각 보다 적게 말씀하셨어요... 원래 성형외과 전문의셔서 그런지 몰라도 기본적으로 자를 대고 얼굴 비율을 많이 보시더군요...
글구 마지막으루 여긴 위치가 넘 떨어져 있어서 안가려구 했는데 하도 유명하다구 해서 큰맘 먹구 김수균 모발외과라는 곳에 한번 가봤습니다. (이젠 정말 지쳐서 갔죠...ㅋㅋ) 그런데 병원 분위기며 사람들 분위기가 그중 제일 나았던거 같아요.. 상담비도 없었는데 상담두 마음 편하게 잘 받았던 거 같구요... 설명을 재밌게 하셔서 웃기도 많이 웃었습니다...ㅎㅎ원장님의 인간적인 느낌이 많이 느껴진다구 해야하나.. 모발이식만 하는 곳인데다가 수술도 하루에 하나만 집중해서 한다니까 좋은거 같긴 했어요..암튼 뭔가 다르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었어요... 유명세 땜에 그런가....암튼.... ㅡ.ㅡa
여기 4곳중에 저는 보자르와 압구정 연세는 빼구 싶구요... 털털하구 김수균 둘중에 하나 선택할까 생각 중인데... 다른 곳을 더 알아보구 상담 받아 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이중에 하나 선택하는게 좋을까요? 만약 이중에 하나 선택한다면 어느 곳이 나을까요?
제가 넘 주절주절 길게 썼습니다만 저에겐 아주 중요하고 큰 고민이라서요... ㅡ.ㅡa
주위에 이런 수술에 대해 아는 사람두 없구...물어 볼데가 없어서 혼자 고민고민 하다가 큰맘먹구 글올려요...
여기 오시는 분들은 거의 남자이고 탈모문제로 오시는 것 같아 사실 글 올리기가 좀 뻘쭘 했습니다만
어차피 같은 모발이식이니까 서로 도움이 될 수 있겠다 싶어서요...
그러니 광고성의 글은 삼가해 주시구요... 가족같은 맘으로 도움 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