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실밥뺏습니다.
오늘이 12일째네여..
의사선생님이 인제 머리 박박 감아도 된다고 해서 오늘
머리감고 머리 감고 나니 딱지가 많이 불려져서 딱지좀 손으로 뜯었습니다.
딱지 뜯을때 뭉탱이로 5~6개씩 머리 카락 붙어 나오더군요..
다행이 머리카락에 모근은 안붙어 나옵니다.
딱지를 살살 띄었는데 머리카락이 붙어 나오는거 보면 어짜피 빠질 머리카락 같습니다.
그정도로 힘이 없는거죠.. 그거 좀더 붙어 있게 하려고 딱지 불편해 죽겠는데.
가만 놔두는것보다 뜯는게 날것같아서 뜯었습니다.
머리카락이 남으면 모낭염이 걸릴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의사선생님도 머리 감고 나면 딱지랑 머리카락이랑 붙어서 떨어지는거니
너무 걱정말라고 하더군요.
몇일새 너무 안좋은글들이 많이 올라와져 있군요.
불안해지게 말입니다.
한달뒤에 심은거 다 빠지고 동반탈락.... 3개월까진 잔털도 없는듯 한데..
정말 걱정됩니다.
어떻게 버틸까 회사 안나가고 싶당.. ㅠㅠ
전 심고나서 머리카락이 좀 많이 남아서 빠질 예상부위까지 심었거든요..
거기까장 동반탈락하면 진짜 죽음인데.. ㅠㅠ
요즘엔 대전 님 두손2님 쁘니천사님 안오시는가봐요?
글이 없네여..
머리카락이 아주 잘 나서 신경 안쓰여서 대다모에 안오시는거였음 좋겠습니다.
세분다 저랑 탈모부위 심은부위가 거의 비슷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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