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병원은 모앤블레스에서 했고 모수 견적은 2900모 였고요
비절개에 슬릿으로 수술 받았습니다
수술 초기에는 피부 아물고 한다고 염증처럼 좀 붉게 보이는 것도 심했고요
한달째에 암흑기 왔을 떄도 기존모 동반탈락도 좀 있어서 걱정을 했었습니다
암흑기 이후에도 저는 이식모가 확 자라진 않은 편이었거든요
물론 대부분의 이식수술 하신 분들이 저랑 비슷한 케이스이실 것 같아요
병원에다가 물어보니까 수술하고 3-6개월만에 라인 보이고 할 정도면 경과가 상당히 좋은 편에 속하는거라고도 하셔서 ㅎㅎ
수술하신 분들 모두 마음 너무 조급하게 생각 안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3개월차에 암흑기 끝나고 부터 이식모 자라기 시작했는데 숱이 풍성하게 자라진 않았고요
숱이 많아졌다기 보다는 이식모 군데군데 자라난게 제 기존모처럼 길게 자라는 형태로 많이 나왔습니다
그러다가 6-7개월차부터 라인 조금씩 보일정도로 숱이 생겼고요
지금은 라인 많이 좋아졌는데 이식모가 굵지 않아서 그런건지 숱이 부족해서 그런건지 이식부위 비어보이는 느낌은 아직까지는 남아있습니다
그래도 수술 전을 생각해보면 많이 좋아진 것 같고요 수술 너무 결정 잘한 것 같습니다
고민하시는 분들 꼭 상담받아보시고 수술이 가능하시면 수술까지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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