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기 M자 탈모여서요 이식수술을 받았었습니다... 그당시 프로페시아를 1년이상 복용을 하고 있었구요...
수술은 완벽히 성공해서 매직스트레이스 파마를 하고 다니고 그랬거든요.... 근데 여름에 더워서 앞머리를 치고 싶
은데 앞머리를 들게되면 남들은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에 영 어색해 보여서 2차를 결심했었죠... 근데 그때부터는
프로페시아를 3~4일에 한알씩 먹었었거든요... 그리고 2차수술을 밀도위주로 했는데... 지금 1차수술때 보다 훨씬
더 못합니다.. 아니 그전보다도 못하구요... 앞머리는 더 훤하거든요... 병원가서 상담을 했는데 그 의사는 자꾸
눈의 착각이라고 말하면서 아무사람한테나 수술하는법 알려주구 수술하라고 해도 20% 이상의 이식성공률이 된
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제가 1차수술후 했던 매직스트레이트를 지금 해보면은 가운데만 머리가 있구 M자쪽
에는 머리가 없어요... 즉 2차수술을 제대로 망친거였죠... 당시 수술할때도 의사가 제 두피탓을하면서 심어지지가
않는다구 힘들어하기도 했었구요... 근데 이게 프로페시아를 3~4일에 한알씩 먹어서 그럴까요??? 수술 5~6개월정
도 지나구 나서 프로스카를 1년치 구입해서 이제는 하루에 꼭 먹고 있긴 한데요... 이것땜시 쉐딩현상이 심하게
일어나서 그런가 하기도 하구요... 제길.. 1차수술 해주셨던 의사분에게 수술을 받았어야 했는데 그 의사분이 참
신경써서 잘해주셨는데... 하필 중국에 가셨다고 하셔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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