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발이식 이제 한달째입니다.
5,800모 그것도 다섯시간에...
대단하네요~!
2,900모낭이라면 2,900번 주사바늘 들랑날랑 했다는 얘기인데 ..의사샘 두분이서 하셨나요?
그리고 한번에 그렇게 많은 모낭을 얻을려면 뒤통수 절개부분이 장난이 아닐텐데요
뒤통수 괜찮은가요?
그리고 5,800모 이식하셨다면 수술전,후 모습이 많이 차이날텐데 주변에서 몰라보시나요?
대체 그병원 어디인가요? 저도 2차는 거기서 해야 겠네요.
기왕이면 사진까지 올리셨으면 더욱더 믿음이 갔을텐데요.
사진좀 올려주시죠.
정말 궁금한데요 어느 병원인지.....
>저도 약 2년간 고민,고민하고 이런저런 이유로 망설이다 드디어 수술했습니다.
>m자형에 정수리도 탈모가 진행중인 상태였구요.
>
>모두2,900모낭(평균치로 하면 약5,800모정도 되겠죠.)앞쪽에 1,800모낭 정수리에1,000모낭
>나머진 미비한곳들을 세세하게 심었습니다.
>
>수술시간은 약 5시간 정도 걸렸고 마취바늘과 용액이 들어갈때 빼고는 수술중에 아픔은 없었네요.
>수술하신분들 중에 글 읽어보면 붓기가 넘 심해서 밖에 나가기에 부담스러웠다거나
>통증땜에 잠을 못 이뤘다는 경험담들이 있었는데
>전 큰 통증이나 붓기없이 수술당일부터 꿈까지 꾸며 아주 잘잤고 현재 머리조심하며 잘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이런게 노하우가 아닌가 생각드네요.
>
>심리적,육체적으로 수술후 만 5일이 지났지만 컨디션 너무나 좋구요
>이식수술 왜 지금에서야 했는지...
>고민만하며 흘러간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
>헤어라인은 제가 생각했던것보다도 많이 내려주셔서 넘 만족스럽고 주위분들도 신기하고 놀라워 하시네요.
>여하튼 이 머리카락들이 아무 탈없이 나와 완전히 자리잡는 그날
>아무도 없는 새벽 산속으로 올라가 혼자 미친듯히 웃고 울까 합니다^^*
>
>시간이 허락한다면 10월 정모에 나갈 생각이니 강가딘형님이나
>수술전 정모에서 저를 기억하셨던분들 그리고 궁금해하시는분들에게 직접 보여드릴까하네요.
>
>결과는 좀 더 기다려봐야 알겠지만 현시점에선 이식수술 잘한 선택이라 생각이드네요.
>
>추후에 사진첨부해서 더 자세한 후기 올리겠습니다.
>
>GOOD LUCK TO YO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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