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다모 님들^^
다들 잘지내고 계시죠 ........
모발이식하고 3주정도 쉬고 일을 시작한이후로 처음 들어오네요 ....
벌써 한달하고 조금 지나갔네요 시간이 금방가네요 이러면 심은부위가 기존머리와 어울릴날도 금방오겠네요
저는 23살이고 m자 탈모때문에 제대하자마자 모발이식을 목표로 죽자사자 일해서 모은돈으로 시술했습니다 ...
지금 상태는 머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심은부위 모근들이 거의 다 빠진상태구요 ...아직 남아있는 모근들이 있긴하나
굉장히 소수가 아직 않떨어지고 남아있네요 ....
시술전 의사 선생님 말로는 심은 모근중에 일부는떨어지지 않고 그상태로 생착해서 자란다더니 ...
그런 모근들인가 봐요 ...동반탈락 ....아직까지는 심하지는 않구요 ......
심은부위주변의 기존모들이 제가 보고는 알수있는 정도로 쫌 빠진상태이구요 ...
시술후 머리 제대로 못감고 .....제대제대 청결상태 유지못하고 해서 ..얼마전까지 진짜 머리감으면
우수수수 낙엽떨어지듯이 떨어진다는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 끔찍합니다 .....세면대에 빠진 머리보면 ;;;
제가 아시는분들 먼저 시술한 분들이 ...시술후 ..머리많이 빠진다는 말이 절로 실감나거군요 ..
현재는 머리도 ...충격에서 안정이 됐는지 ..빠지는 수가 훨씬 줄었구요 ......
수술전부터 5개월정도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현재는 트리코민,자연요법병행함(운동포함))
심하게는 않빠지더라구요 ..........
그래도 수술전보다 조금 ....휑한거 같네요 심한건 아니지만요 .......
나중 6개월뒤에 심은 모근들이 자라면 어떻게 될까 생각하니깐 ...굉장히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
제가 아는분들 m자 심은분들을 만나봤는데 ...역시 m자에는 만족할만하구나 싶구요 ..저도 얼릉 시간이 지나서
모자않쓰고 증모제 않뿌리고 다니고 싶네요 .......
아쉬운건 뒤머리 흉터가 맘에 걸리네요 ..절개 부위가 ..생각보다 커서요 ..........
평생 흉터가 된다니 ....맘이 ...저리네요 ..........
진짜 전역하자마자 모발이식 한다 마음 굳게 먹고 ....시술할때는 ..."아 이제야 ....뭔사 시작되는구나 ...이제 새인생 시작이다'
하면서 기뻐했지만 한편으로는 "망할 탈모때문에 ...죽자사자번돈 다 날린다 ..23살에 미쳤지 내가 ..탈모때문에 ..죽고싶다"
하면서 한숨쉬고 신세 한탄도 했는데 ....어쩌겠습니까 .......
님들 다들 용기 잃지마시구요 ....저도 어린나이에 탈모가 찾아와서 술담배 ..로 나날들도 보내고 .신세 한탄도 많이 하고 했는데 그래봤자 ....나만 손해다 싶네요 ......다들....힘들어하지마시구요 ....
또 ..나중에 ...시간경과후 ...글 남겨 드리겠습니다 .. ...궁금한 정보 있으시면 ...물어보시구요 .....
미흡하나마 ....최선을 다해 답변 드리고 ...도와드리겠습니다 ...
그럼 대다모 회원님들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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