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만에 왔더니 게시판 아주 난리네.... 아주 웃기지도 않어..에휴~ㅠ.ㅠ
1차한지 8개월이 지났습니다.
시술한 머리는 어느정도 다 난것같으나, 밀도와 앞라인이 맘에 안들어서 2차 수술 한번 더 할려고 합니다.
수술에 관련해서 말들이 많은데, 장단점이 다 있습니다.
장점이라고 하면, 수술하면 확실이 머리가 난다는 것입니다. 예전 모습하고 많이 달라보여요~자신감도 생기고...
그게 가장 큰 장점이구요~~~~
단점으론, 첫째 뒷머리 상처겠죠.
평소에는 표시가 나지 않지만, 미장원갈때 미용사가 수술한적있네요~ 라는 말 꼭 하더라구요..ㅠ.ㅠ
얼마전엔 누가(^^?) 머릴 감겨주는데, 왠 수술흔적이냐면 묻길래 그냥 좀 다쳤다고 은근슬쩍 넘어갔지만 뜨끔하더라구요..
차마 모발이식 했다는 소린 못하겠구....ㅠ.ㅠ
둘째, 수술할때의 그 기분.....ㅠ.ㅠ 뒷머리 절개할때 엄청 겁나고, 이렇게까지해야하는지 하는 후회감이 팍팍 들죠..
그리고, 한 3주까지는 어디든 외출하고 싶지않더라구요.
셋째, 돈!
내년초가되면 1년이 되는데, 그때 한번 더 할려고, 지금 매월 30만원씩 적금들고있습니다...ㅋㅋ
이렇게 장점 보다는, 단점이 많지만... 전 2차를 준비중입니다.
다들 판단은 본인이 알아서 하는거예요~~~~~
수술해서, 실패하신분들이나 후회막급이신분들은 당연 2차를 적극 반대하시겠지만,
성공까진 아니더라도, 스스로 만족한다면 해볼만 한거 아닐까요? ^^
여기오면 늘 느끼는 거지만~~~ 제발좀 서로 헐뜯고 싸우지 맙시다.
다들 머리 없는것도 서러운데... 같은 처지에 그러면 뭐가 서로에게 득일까요...??
문제는 알~바들이 문제지만, 딱 보면 알잖아여...!! 그냥 발끈하지마시고 웃으면 넘어가세요. ^^ 그까~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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