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학생인지라 저랑 같은 심정이겠네요..
한창일나이에 머리땜시 자신감 완전 바닥...의욕도 없고
겨우 머리카락이 이렇게 사람을 변하게 하는지 몰랐는데 말이죠.
님보니깐 저보다는 탈모가 심한데요. 님은 탈모가 좀 오래 되셨나봐요?...전 1년정도 되었거든요..계속 프카복용중이구요.
님은 약은 드시고 계세요?
저도 내년쯤에 수술할려고 생각중인데요.
저도 수술할려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다니는중인데요. 우리나라에서 하는 수술은 가격만 비싸고 실력은 거기서 거기같더
라구요. 그리고 심는 갯수랑 밀도가 젤 중요한 것같은데. 1차로 해봤자 2000모 정도에 밀도가 정상인의 밀도 1/3~1/4정도
밖에 안된다고 하는군요.. 물론 아예 없는것 보다 낫겠지만, 그정도 심어봤자 정말 듬성듬성..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별로
만족이 안될꺼 같아요..가격도 그렇다고 싼것도 아니고, 그래서 전 이왕하는거 모발이식술이 우리나라보다 앞선 해외로 나가
서 수술을 받을까 생각중입니다. 머리때문에 이제 저도 보이는게 없답니다. 돈 악착같이 모아서 해외나가서 왕창 심어버리고
올려구요..ㅡ.ㅡ;
님도 잘 선택하시고, 득모하시길 빕니다.
학교도 열심히 다니세요^^
>수술을 할려고 합니다..
>오늘 경대 병원 갔다 왔습니다..
>가격이 쎄더군요..
>강남 연세 병원 사진 올려서 상담 받았습니다...
>쎄더군요...
>학생의 신분으로 부담 스럽군요...
>과연 얼마나 심어야 될까여??
>또 비싸게 주고 해야 되나??
>아님 싸게 주고 해야 되나??
>이왕하는거 좋은데서 하고 싶은데..
>비싸다고 좋은거 아니니까...
>고민이 됩니다...
>사진 보시고....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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