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 3일 전역 23살,,,,,,,,,,,,,,,
아 난 뭐든지 열심히 다 잘할수 있고 멋진 놈이다........훨훨 날아다니자..일도 열심히 하고 놀기도 놀고,,,,,,,,,,
근데 나오자 마자 군대서부터 시작된건지 내가 유전성 탈모임을 알고 신경 또 신경,,,,,,,,,,
아버지는 50되서 빠지시더군여,,,,,
난 왜 이리 일찍 왔져,,,,,,,,,,,시간은 모든것을 해결해 준다 하지만 그 시간이 지나기전까지 고민하는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제가 좋아하는말인데,,,,시간이 지나면 내가 고민했던 모든과정들을 후회할게 뻔한데,,그게 쉽지 않군여,
미국처럼 뭐 그런 사회도 아니고 우리나라에서,,,,,,,,,,,,,,,,,,,,,이제 24살 인데 대학복학은 생각없고,,,미래에 대한 준비도 해야하는데............집안은 무지 어렵고 설상가상 입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제가 10원짜리 하나 아부지 한테 안 받고 난다모 싸이토맥스 병원들락날락 첨에 정보에 대해 잘 몰았을때
의사가 프페 일주일치 니조랄 애몰액 주든데 참 일주일치 그의사 장난친거지,,,머리 4개월 길러다니면 아직은 괜찮네,,,,,,,,,
참 계속 빠지는게 날 미치게 만들지,,,,,,,그래서 오늘 프페 처방받으러 카톨릭 다시 갔더니 늙은 의사분머리가 벗겨진
나도 동병상련 이라면 웃음을 띄며 연륜이 묻어나는 말을 받아들여야지 어쩔수 없어여,,,,,나이좀 들고 먹어라,,
지금은 돈 낭비다............그래도 전 인생의 연장자 말들 듣기로 결심했습니다,,물론 현실적으로 돈도 없지만,............
그래서 그냥 미녹실 처방 해주데여,,,,,,,,,,아아아 답답하다......모든걸 잃고 열심히 일해야지해야지 하면서 또 고민 또고민
전역하고 마이 놀았다 이제 정신 차리자..............50프로라는 확률에 잘 못 걸려 마음고생 하는나,,,,,,,,,,,,
그래도 살아야지,,,,,,,,,,,,,,,,,언젠가 밝은 빛이 내게 다가오기를 기대하며,,,,,,,,,,,,,,,이상 .,...........
23살의 비애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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