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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님들 ..답변좀 드릴께여..

  • 20년 전

  • 838
0

>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일단 탈모를 경험하시는 분들중에 제 나이 또래인 20대 초반에서 중반정도 되는 분은 경제력이 없으니.. 비싼 수술비 마련하기도 뭐 합니다.. 전 예전에 수술받았는데.. 별로라서 2차수술을 생각하고 있거든요.. 근데 역시 돈이 없어서 고민이죠. 여긴 부산이라 병원들마다 수술비도 400~500 뭐 이렇게 부르니까... 알바로 그 돈 어느세월에 모읍니까..
>>에휴~ 처음 수술할때는 알바해서 모은돈 150에 부모님한테 거의 눈물로 호소하다시피 해서 돈 좀 보태어 수술했지만 이제 그럴 수도 없구... 갑갑합니다.
>>
>>여러분은 어떻게 자금을 마련해서 수술하십니까?.. 전 이제 대강 3년정도는 신경끄로 직장잡으면 바로 수술하려고 하는데...
>>(설마 그때도 부모님이 말리겠습니까?^^;; 그래도 3년간 머리때문에 계속 마음 아플거 생각하면 한숨부터...)
>
>저두 부산에 사는데요.... 제가 사는 곳이 서면이라 성형외과 엄청 많아서 상담 받아보니 전부 500정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부산에서 하는건 바로 포기했구요... 담주 서울에서 수술하기로 했어요
>제가 마트에서 일하는데 이번주까지만 하고 그만둘려구요... 여자애들도 많은데 쪽팔리자나요.. ㅋ
>저두 수술비만 간신히 모았어요... 저는 20대 초중반요...
>엄청 아플거 같기도 하고... 엄청 긴장되네요... 기대도 되고 ..ㅎㅎ
>저두 1차만 할생각인데 .. 님 글보니깐 갑자기 쬐금 고민이 되네요...
>전 이마라인만 고정하면 되거든요... ;;; 프로페시아도 안빠지고 먹고 있으니...
>모발이식 많이 아플까요...?


아이구 두 후배님~ 걱정 많으시겠네여.
저두 부산에서 고민하다 설에서 수술한 사람입니다.
요밑에 부산남,리버풀님등 지방사람들이 많아요.
타 지방보다 서울이 왜 수술비가 저렴하냐면요..
해답은 모낭분리팀에 있습니다.
땅값도 비싼 설에서 가격경쟁이 되다보니 일부
양심있는 의사쌤들이 적정가격을 제시한거죠.
요즘은 수술후 책임각서도 써주시고
글구 1차를 수술한 환자가 2차수술을 할경우
써비스 차원에서 실비( 모낭분리팀 수고비 50-100정도)만
받고 수술 해주는 양심적인 의사도 있습니다.
저두 이제 3개월 좀지나서 뭐라 말씀을 못 드리겠지만
이왕수술하실꺼면 수술비 거품없고 2차까지 보장해주는
병원에서 수술하십시요.
저역시 모은돈이 별로 없는 가난한 예술인이라
일단 저렴한곳에서 수술하고 머리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발이식수술..결코 비사게 주고 할필요없는 단순한 시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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