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일단 탈모를 경험하시는 분들중에 제 나이 또래인 20대 초반에서 중반정도 되는 분은 경제력이 없으니.. 비싼 수술비 마련하기도 뭐 합니다.. 전 예전에 수술받았는데.. 별로라서 2차수술을 생각하고 있거든요.. 근데 역시 돈이 없어서 고민이죠. 여긴 부산이라 병원들마다 수술비도 400~500 뭐 이렇게 부르니까... 알바로 그 돈 어느세월에 모읍니까..
>>에휴~ 처음 수술할때는 알바해서 모은돈 150에 부모님한테 거의 눈물로 호소하다시피 해서 돈 좀 보태어 수술했지만 이제 그럴 수도 없구... 갑갑합니다.
>>
>>여러분은 어떻게 자금을 마련해서 수술하십니까?.. 전 이제 대강 3년정도는 신경끄로 직장잡으면 바로 수술하려고 하는데...
>>(설마 그때도 부모님이 말리겠습니까?^^;; 그래도 3년간 머리때문에 계속 마음 아플거 생각하면 한숨부터...)
>
>저두 부산에 사는데요.... 제가 사는 곳이 서면이라 성형외과 엄청 많아서 상담 받아보니 전부 500정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부산에서 하는건 바로 포기했구요... 담주 서울에서 수술하기로 했어요
>제가 마트에서 일하는데 이번주까지만 하고 그만둘려구요... 여자애들도 많은데 쪽팔리자나요.. ㅋ
>저두 수술비만 간신히 모았어요... 저는 20대 초중반요...
>엄청 아플거 같기도 하고... 엄청 긴장되네요... 기대도 되고 ..ㅎㅎ
>저두 1차만 할생각인데 .. 님 글보니깐 갑자기 쬐금 고민이 되네요...
>전 이마라인만 고정하면 되거든요... ;;; 프로페시아도 안빠지고 먹고 있으니...
>모발이식 많이 아플까요...?
맘먹고 땀흘려 모은돈.. 할려고 했던 수술 하십시요.
그리고 짧게는 6개월 길게 1년후 지금의 님과 비교하십시요.
지금보다는 휠씬 좋아졌다는 생각에 미소를 지으실겁니다.
전 이제 3개월 좀 넘었습니다.
엠자라인에 없던 머리가 나고 자신감도 조금씩 나고..^^
프페 꼭 드십시요.
앞으로의 1년후의 나의 변화된 모습을 다시한번 생각하신다면
수술시의 아픔,그리고 단기간의 쪽팔림 아무것도 아닙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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