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서 보는바와 같이 현재까지 남아있는 놈들은 탈락없이 아마 바로 생착한것 같네요.
>아직은 이식모가 새로 나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
>4주전후로 심하게 동반탈락현상이 왔었고 탈모절정에 다다를때처럼 빠져서 우울했었는데...ㅠ.ㅠ
>아마 이때가 가장 힘빠지고 괜히 했나라고 조금 후회할 시기인듯 합니다.
>이젠 평상시 빠지는정도로 주춤하구요.
>동반탈락이 없는분도 계시고 약간 있는분도 계시다고 하는데 전 무지 빠지는쪽에 속했었나봅니다.
>뭐...다시 난다고 하니 일단은 신경끄고 맘편히 먹기로 했습니다.
>절개부위쪽이나 이식부위쪽은 아직 붉은끼가 남아있고 두피도 수술전과 같은 감각은 아니지만 시간이 흐르면
>붉은끼도 서서히 없어지고 감각도 왠만큼 돌아온다고 하니 이또한 맘푹놓고 기다려야 할듯 싶네요.
>대다수 수술하신분들처럼 저도 비슷한 과정 겪는것 같구 틀별히 튀는 그런현상은 없는듯 합니다.
>아직은 시기상 수술전상태와 비교하기는 무리겠지만 어느정도 이식모가 자란다면
>수술전보다야 좀 젊어보일수 있을것 같네요.
>그래봐야 원래나이 찾는거겟지만^^*
>모발이식수술이라는게 이뻐지기 위한 성형수술쪽보다는
>없는걸 다시 만들어주고 재건,복원해주는 정형수술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무엇보다 머리숱없다는거에 대한 자격지심을 조금이나마 떨쳐버릴수 있다면 만족하려합니다.
>쩝...머리카락 이것 때문에 정신적으로도 사람을 피폐해지고 미치게 만드니 참...
>여하튼 모두들 득모합시다.
>
>
>
>
같은탈모인으로서 님심정 백번이고 이해합니다,, 이식한 모발들이 언제나와 이마를 매워줄지 매일 거울보는 심정,,
이식모가 나온후의 자기모습 상상해보며,, 모자 벗어던지는 생각과 등등 아무튼 생각을 상당이 많이 하게 되죠..
힘내시구요, 수술후 생착90%이상 잘됐을꺼라 봅니다, 길다면 긴시간 앞으로 3 4개월만 더 버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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