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절개식으로 2000모낭 하였습니다.
10시에 시작하여 점심시간 40분 빼고 6시쯤 끝난것 같습니다.
아픈것은 처음 마취뿐이고 아프지는 않은데 앉아서 머리가 움직이지 않게 하는 것이 나름 어렵습니다. kt iptv가 설치되어 있어 미드를 몰아서 보았습니다. 영화나 유료콘텐츠도 가능합니다.
차가지고 왔고 인근 호텔에서 1박하고 내일 오전 붕대풀러 갑니다.
호텔에서 1박은 썩 잘한 것 같습니다.
잘 생착하기를 기원합니다
+1 day 업데이트 합니다.
오전에 병원에서 붕대풀고 샴프하고 설명 듣는데 40분쯤 걸렸습니다.
다시 붕대하는 것은 아니고, 미용티슈 + 비니 쓰고 운전하고 집에 왔습니다.
이제부터 관리를 잘해야 하는데..
의외려 현재 이식한 정수리+M자 보다 뒷머리에 채취한 부분이 보기 흉합니다.
삭발/무삭발 차이가 심은 부분도 있지만 뽑은 부분을 덮는 것도 큰 것 같습니다. (시술전에는 심은 부분만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이식 범위가 넓어 삭발한 것 잘한 것 같습니다.
생착, 염증방지 관리가 매우 신경쓰이는데 삭발하지 않았으면 더 신경쓰였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보면 놀랄까봐, 집사람이 아이 둘 데리고 화요일까지 처가로 가고 집 비워준답니다. 집사람에게 감사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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