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렇게 생각할수 있졈.
모발이식을 안했으니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도 그랫습니다.
그러나...어디서 하건 한번 해보면 알게될거에요.
중요한건 자신의 믿음이죠. 맞는 말씀이네요.
싸건 비싸건 자기가 좋다고 생각하고 믿음이 가는 곳에서 하는게 최선입니다.
저도 위의 그 병원에서 했습니다.
그 병원측에선 미안한 말이지만... 싸서 햇어요. 돈이 없었거든요.
이식하자마자 다른데서 안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간단한 시술. <--- 뭐 자세히는 모르지만..
이라는 생각이 들었기때문이죠.
그래서, 다른데서 해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려운거라면... 분명 차이가 나겠지만... 이건 뭐 그런 종류의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한거죠.
뭐~ 그냥 이건 순전히 제가 모발이식 하고 느낀거에염. 개인마다 생각의 차이는 있겠죠.
저도 모발이식하기전에는 일단 모두다 의심하고 봤습니다.
싸건 다 이유가 있고... 비싸면 비싼 값을 하겠지.
수개월동안 많이 알아봤고...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의심만 증폭되더군요.
뭔가가 있기때문이리라.... 는 생각.
그러다... 결국 ... 돈이 없어서.. 선택의 여지없이 xx 를 선택했는데.
거길 선택하고는... 오히려 맘이 편해졌습니다.
만약 제가 돈있었으면.. 생각할것도 없이 Hx에서 했을거에요.
시술하고 나서.. 물어봤죠. 왜 이식비용이 다들 천차만별이냐고.
병원에서 야그해주더군요. xx병원은 뭐때메.. xx병원은 뭐땜.. 그렇다고.
그리고, 그게 시술능력과는 전혀 무관한 거였고, 이해가 금방 되는 이유들이더군요.
물론 그말이 맞을수도 틀릴수도 있겠지만.. 속속들이 뻥을 튀길 필요는 없는 상황이었죠.
뭐~ 이거 말하지 말라고해서... 공개적으로 말은 못합니다.
하여간에... 전 그랬습니다.
뭐보다도... 자기가 가장 좋다고 생각한데서 하는게... 시술후에도 맘편하고 좋아염.
돈많으면 비싼데서해서... 뿌듯함과 금방 날것이라는 희망을 가지는게 나을수도 있고..
돈없으면 싼곳에서 하고... 싸지만 정말 여기서 잘했다... 비싼데서 안하길 잘했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머리가 나기만을 기다리는게 현명하다는 거졈.
>먼저 주제넘게 이런 글 올리는거 사과드리고요....앞으로 모발이식을 앞둔 사람으로서 글을 써봅니다....
>
>대다모는 들락날락한지 2년정도 되었습니다....
>
>저도 모발이식 생각하고 있고...이곳 저곳 상담도 받아봤습니다......누구나다 그렇듯이 신중하게 선택하죠...
>
>솔직히 돈문제도 있지만...,제쳐두겠습니다...싼값에 하고싶은사람도 있고 돈이 펑펑 튀는 사람도 있기에...
>
>정말 중요한건 생착률이죠....(이식능력은 거기서 거기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그런말은 주로 싼병원이 그런말 하더군요..)
>이식하는 능력이 어찌 같을수가 있을까요....실력차이라는건 있습니다 분명히.....우리가 느낄 수가 없는거죠...
>
>하지만 비싸다고 실력이 좋다는것도 아니겠죠...
>
>그리고...밑에 글들 보면 너무 수술을 빨리 끝냈다는 얘기들이 들리던데......2000모 이상을 한시간도 안되어서....끝내다니..
>
>제 3 자로 봤을때는 좀...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만....의사분이 대단하신 분일수도 있지요...
>
>근데 정말 두시간 할 것을 한시간에 줄이고...제대로 똑같은 숫자로 정교하게 심었다면 생착률 최고 겠지요...
>
>그정도 기술이면 돈 두배로 늘려도 손님 줄 섭니다.....저도 당장 가겠습니다-_-;;;
>
>머....병원에 대한 얘기는 이쯤해두고-_-;;병원 비하하는건 아닙니다...밑에 글들이 좀 그래서 그렇죠-_-;;;
>
>
>
>다들 희망이라는 것을 간절히 바라기에....누가 잘 되었다는 말만 들으면 혹할수도 있고...
>
>사진만 보고 와 좋아졌다...이럴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사진은 후레시나 빛, 각도에 따라 달라지기에 큰 의미는 없는 듯 하네요
>
>그리고 수술을 한지 꽤 지난 사람들끼리 모여서 직접 비교해보지 않는이상.....인터넷상에서 잘되었다라는 말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자신의 기준이라는 것이 있고...머리카락이 굵은사람, 얇은사람, 탈모가 심각한 사람, m자만 파인사람 모두 자신이 바라는 기
>
>준은 달라질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
>나는 잘되었다 싶었는데 다른 사람이 보았을때는 영 아닐 수 있다 이거죠....
>
>머 이러쿵 저러쿵 말을 많이 했는데요.....결론은.....걍 자기가 알아서 병원 고르는 게 최고 같네요...
>
>가서 면상보면서 직접 관찰해보기 전에는.... 괜히 남말 듣고 낚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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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모발이식 하신 분들 모두 대박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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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천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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