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글 올렸었었는데.. 사진을 이제야 올리네요...
수술은 지난주 목요일에 했으니 오늘이 9일째입니다..
이마라인 약간 좁혔구요... M이라고 하죠..
그리고 정수리쪽에 좀 많이 심었습니다.
지금은 수술 후 어느정도 지나서 그런지...(9일이지만...-ㅁ-;;) 티는 거의 안나네요... 뭐 수술 담날에도 돌아다녔으니..
요즘엔 동반탈락때문에 좀 고민이네요...-ㅅ-;;
예전에 비해 머리가 많이 빠지는 느낌입니다... 이거때문에 스트레스를 좀 받는데... 좀 그만 빠졌음 합니다...
프로페시아를 먹고있는데 이거때문인가...;;
그리고 뒷머리는 철심(스테이플러심처럼 생긴것)과 실로 꼬맸는데.. 철심은 제거했고 실만 남아있습니다. 아픈것도 없고...
감각이 죽거나 그런것도 전혀 없습니다.. 누르면 느낌 다 나네요..
다행이도 간지럽거나 아프거나 그런것도 거의 없습니다... 약간 간지럽긴 하지만.. 아픈건 전혀 없네요..(수술후 3일까진 약간씩 아플땐 있었어요)
아.... 잘 자라줬음 좋겠구... 동반탈락이 좀 덜 왔음 합니다...
이제 개강하면 학교도 가야하는데....
저처럼 대학생이신분인데 탈모로 고민하는 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전 일단 만족합니다.
왜냐면... 모발이식은 최후의 보루라고 생각했고... 이 이후론 신경 좀 덜 쓰구 당당해지자고 마음 먹었거든요..
마음도 편하고... 좋습니다... 6개월정도 지나면 확실해 지겠지만요...
이젠 스트레스 좀 덜 받고 살게되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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