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 모발이식 게시판은 1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합니다.

전문의보다 더 훌륭한 온몸으로 모발이식을 체험한 OB선배들의 돈으로 환산하기 힘든 카운셀링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탈모용사
  • 2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3등 회원등급 K4817292865
  • 4등 회원등급 K5068773496
  • 5등 회원등급 초록공룡
  • 6등 회원등급 K5013152061
  • 7등 회원등급 ssing
  • 8등 회원등급 두랩
  • 9등 회원등급 K33375003832402110840
  • 10등 회원등급 레고마스터

안녕하세요 대다모 여러분들

  • 20년 전

  • 2,145
0
제 머리 보이시나요.. 이제 26입니다

전 태어날때부터 넌 대머리다 이렇게 태어났습니다.
친가쪽 모두 대머리시고..

수술하신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한번씩 여기와서 글도 읽어보고 저와같은 분들과
함께 할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물론 온라인상이지만요

저희 집에선 제 머리에 신경을 전혀 안써주십니다.
물론 모발이식 자체를 생각하기 싫다는 식으로
말을 하시죠

지금 집산다고 들어가는 돈만해도 등꼴이 빠지는데
그까짓 머리때문에 돈을 꼭 들여야 하냐구요

그래서 제가 생각한게 아르바이트 였습니다.
저희 동네가 무지 작아서 일할곳이 마땅히 없습니다.
처음 간곳은 모모택배회사 였습니다

밤 9시부터 새벽 5시 일이 많으면 6~7시까지 하죠
쉬는시간 30분 계속 서서 짐나르고 밖에서 일하는거라
날씨도 정말 춥죠 첫날엔 정말 돈벌려고 열심히 일했는데
둘째날 손을 다쳤습니다.. 그담날부턴 나오지 말라더군요

그리고 다음 아르바이트 게임방 알바를 했습니다
첫날부터 대뜸 그러더군요 모자 벗고 일해라고
손님들한테 인상 안좋다고 뭐라 그러더군요

머리없어서 모자 못벗겟다.. 그런말도 못하고
그냥 나와버렷습니다
이제 일할곳도 없고.. 미치겟군요

대머리로 태어난 운명 바꿀수는 없겟지만..
모발이식이라는 그 수술한두번으로
인생이 바뀐다면 그 정말 행복한 일이 어딨겟습니까..

후천적으로 빠진다면 정말 아무말 못하겠지만
왜 나를 낳은건지 부모를 원망할 따름입니다.
정말이지 전 결혼해서 자식은 안볼생각입니다 결혼도 할지도 모르겟지만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자살하고싶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간 실천에 옮길지도 모르겟구요

대다모 여러분들 제글이 첨이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힘내시구요 저도 힘내겠습니다..
모자벗는 그날까지 화이팅 합시다
- 가입과 동시에 특정병원 포토후기를 올리는 사례가 있어 '포토평가게시판' 이외에 병원명이 포함된 사진후기는 병원명이 삭제됩니다.<작성자는패널티부과>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

  • 최신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