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딱 일주일 횟수로 8일 되는 날이네요.
이제 아픔 통증은 앞머리도 뒷머리도 느낄수 없을정도로 좋아졌네요 ^^
그리고 저는 회복이 빠른건지 어쩐건지 몇달걸린다는 감각도 벌써부터 다 느껴지네요.
지난 한주 머리감을때 신경 곤두세우고 혹시나 하나라도 뽑힐까 다칠까 하는 생각에 조심조심 감고
머리 말릴때도 수건으로 제대로 털지도 못하고 그냥 선풍기 바람에 살살 말리고...
아직도 일주일 간은 더 그렇게 생활해야 하지만 그래도 이제 어느정도 요령도 생기고 그런거 같아요.
이제 일주일 됐다고 딱지도 조금 조금 떨어진거 같네요. 두피가 빨갛게 딱지 투성이였는데...
이젠 그래도 점찍어놓은정도로 작아졌어요.
밀도는 부족하지만 워낙 머리 숱이 없어서 그다지 별로 차이가 안나는것 같아요 ^^ ( 좋은건지...나쁜건지...ㅋㅋㅋ)
한가지 마음 한구석에 걸리는거라곤 선생님께서 전 왼쪽으로 가르마를 타라며 왼쪽과 오른쪽 비율을 3:2 정도로
심었다고 말을 했었는데...
딱지가 이제 많이 작아져서 두피가 보이기 시작하니깐 눈에 띌정도는 아닌데 왼쪽 오른쪽 차이가 있긴 있네요...
나중에 머리들이 자라도 확연히 차이가 날까요? 이게 조금 걱정이네요.
경과사진은 한달 뒤쯤 올릴까 합니다.
요즘 날씨 너무 좋아졌는데 모두들 득모해서 내년엔 모자 벗고 따사로운 봄햇살 머리에도 쏘여주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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