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평소 클럽을 자주가는 매니아 입니다.
1년전에 그곳에서 지금의 여친을 만나게
되었고 현재까지 잘 사귀고 있습니다.
근데 운명의 장난인지.....
여친과 저는 고민이 같더군여.
여친도 키170에 모델출신인데
이마가 무척 넓습니다.
전 별로 개의치 않는데 여친은 촬영도 많고
한번씩 이마땜에 저에게 히스테리(?)를 부립니다.ㅋㅋ
그래서 돈 모아서 헤어라인 교정을 해주려고
신사동 모병원에 상담예약을 하고 같이 갔었는데
오히려 여친이 제 이마깐 모습을 보더니
자기는 나중에 하고 저먼저 하라더군여.
저두 이마가 좀 넓고 숱이 그다지 많은 편은
아니였는데...몆번 상담을 여친과 함께 받다보니
상담실장이하 의사분들이 저부터 급하다고 하시네여..ㅠㅠ
이게 웬 날벼락 입니까?
수술후 7일간은 밖에도 못나가고
그조아하는 술,담배도 못한다더군여.
아~ 짱ㅇ나~~
일단 우리 커플은 말 나왔을때 하자고 합의를 했고
같은날 하기로 했슴다.
첨엔 5백정도로 생각하고 제돈으로 여친을 해주려 했는데
여친이 50정도 더보태서 좀 싼곳에서 걍 둘이 같이 하기로 했슴다.
한명가격에 둘이 하는 셈이죠. 쩝~
아무레도 우리 형편에 천마넌 정도 들여서 둘이 같이하기엔
넘 돈이 아깝드라구여. (둘이 합쳐550에 쇼부 봤죠)
대다모에 우리같은 커플은 없겠죠? ㅋㅋ
요번 여친을 놓치기 시러서 이런 이벤트(?)
도 만들었습니다. 용기를 주세요.
여러분들도 득모하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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