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받고 한달만에 이식모의90%가 빠졌을땐......
정말 이게 다시 올라오긴 하는건가 싶었는데..
50일이 지나서야 이식모가 올라올라고 폼잡고 있네요...
꼭 점이라도 생길듯이 이마에 까맣게 머리털 올라올라고 하는걸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더욱이 저는 수술후에 두피 자극으로 인해서...
이식모외에 다른 머리털이 새로 자라나고 있는 행운까지 갖게 되었습니당
기존헤어라인에서 1cm정도 솜털이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그 솜털들이 현재 7mm정도 길이까지 자라나고 있네요.
수술 받은 병원에선 기대하지 말라고 하지만..
솜털이 정상모가 될 수 있도록 검은콩 검은깨 다시마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사실상 이 솜털들이 정상모처럼 자라 날 수 만 있다면...
2차수술 받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거든요..
요새 올라오는 솜털들이 사실상 이식모보다 많을거 같기에 결코 포기 할 수가 없네요.
아쉬운건 모발두께가 기존머리털보다 너무 얇다는건데..
이부분만 해결된다면.......
머리에 꽃이라도 꼽고 운동장 한바퀴 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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