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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왼쪽이나 오른쪽 나중에 심은곳 밀도 엉망인건 완전 동감 --

  • 20년 전

  • 1,388
0
진짜 먼저 심은쪽은 머리도 빳빳하고 숫도 좀 되는데(상대적으로..)
나중에 심은쪽은 머리도 꼬불하고 숫도 완전 모내기 --;;;;

맞는 말 같아요.. 빨리 심었어야지..그걸





>위 사진은 모~ 업체에서 퍼온것입니당
>
>제가 아니니까 오해 마시길
>
>저두 모발이식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은 없습니다만..
>
>아래에 경북대가 최고라는 개도 웃을 소리를 하길래 예전에 올렸던 글을 다시 올립니다.
>
>1. 식모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
>국내에서 사용하는 식모기의 두께는 0.6mm~1.8mm입니다.
> 이중 0.6m는 눈썹이나 무모증에 사용되며
> 모발이식에 사용하는 식모기중 가장 얇은 니들(바늘)은 0.8mm이며 단일모를 심을때 사용됌
> 가장 두꺼운 니들(바늘)은 1.5mm이며 4개 이상의 모발을 한개의 식모기에
> 결합하여 사용하게 될때 이용됩니다.
>
>해외에서는 Sharp Point 15의 마이크로 블레이드(폭0.163mm)은 아주 미세한 이식부위를 만든 후 식모하기 때문에
> 1㎠ 당 64 모낭단위를 이식할 수 있어 모발밀도가 1㎠ 당 100~150개입니다.
> 다시 말씀드리면 식모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
>비교: 이식모를 심기 위해서 이마에 뚫는 바늘의 두께 차이가 3배정도 차이가 납니다.
> 두꺼운 바늘을 사용해서 이마에 구멍을 뚫으니....... 머리를 심을 수 있는 자리가 줄어들게 되죠
> 밀도를 높이기 위해서 촘촘히 심으려해도 다른 모낭에 상처를 입히게 되니 촘촘히 심을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 밀도상 만족도가 떨어지다 보니 2차수술을 할 수 밖에 없게 되구요
> 식모기를 사용하는 일본과 우리나라의 경우
> NHI급의 의료기술을 보유한 외국과 비교하여 밀도가 현저히 떨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
>2. 수술시간 단축에 관한 내용
>국외에서는 의사 두세명이 동시에 이식작업을 수행합니다.
>국내에서는 의사 혼자서 모발이식을 진행합니다.( 물론 보조 간호사들은 있죠. 그러나 보조 간호사가 하는 일은
> 이식이 아니라 모낭분리와 수술보조일뿐이죠)
> 혼자서 이식을 하려다 보니 수술시간이 길어지게 되고
> 수술시간이 길어지면 모낭 상태가 안좋아지고 생착률이 떨어지게 되기에
> 수술시간 단축을 위해서 식모기를 사용하는것입니다.
>
>3 두피로터 절개한 공여부위의 차이점
> 국내에서는 한번에 두피를 다 절개한 후에 봉합을 합니다.
> 봉합이후에 한시간정도 휴식시간을 갖고 다시 이식수술을 하게 되죠
>
> 국외에서는 세차례로 나누어 두피절개를 합니다.
> 두피를 조금씩 떼어내면서 절개 봉합 모낭분리의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죠.
> 이렇게 되면 모낭이 두피에서 분리된 시간이 적어지게 되어
> 건강한 모낭을 얻을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
>국내에서 수술을 받은 분들이 느끼는 공통점이...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한쪽의 생착률이 떨어지게 되는것을 느껴 보셨을 것입니다.
> 그것은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 나중에 시술을 받은 부위의 모낭이
> 분리되어 있던 시간이 길어지게 되서 생명력을 잃게 되고
> 그로인해 생착률이 안좋아 지기 때문입니다.
>
>국내에서 대부분의 병원들이 3000모정도까지 밖에 시술을 못하는 이유가 이러한 것입니다.
>
>국내에서 1차수술로 대부분 2000~2500모 정도의 모발을 이식 받습니다
>뒷머리의 모발밀도에 따라 2000모가 나오는 분도 있을테고 3000모가 나오는 분도 있을것입니다.
>2차수술을 받을경우 1차수술때보다 뒷머리 절개부분의 넓이가 줄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국내에서 2차까지 수술을 받은 분을경우 최종이식개수 3500모에서 5500모 정도가 됩니다.
>
>국외의 경우 1회의 시술로 개인의 두피상태에 따라 4000~7000모까지 가능합니다.
>
>그래서 위와같은 수술결과의 차이가 나는것이랍니다.
>
>같은 모발개수를 이식하여도 생착률의 차이가 나며
>1회의 이식가능량도 배이상 차이가 나는것이지요
>
>
>물론 해외업체역시 어느정도의 과장은 있겠죠.
>그것은 당연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국내병원 홈페이지를 들어가보아도 마찬가지니까요
>하지만 모든과장을 고려해 보아도 국내병원의 모발이식 수준과 국외의 수준은 중딩과 대딩정도의 차이인듯 싶습니다.
>
>혹이나 제가 모~업체의 알바로 몰릴까바 말씀드립니다만
>전 올해 3월말 경에 국내 저가 병원에서 수술 받은 놈입니다
> 수술결과는 머 그냥 그럭저럭... 수술후 상태를 다 알고 수술 받았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
>이런 글을 쓰면서 왜 외국에서 수술을 안받고 국내에서 수술을 받았는지 의심이 될거 같아서 말씀드리겠습니다.
>
>전 수술직전에 대다모를 알게 됐고... 그땐 해외에서 수술 받는 정보를 얻지 못했었습니다.
>
>그래서 또다시 2차를 받아야 하는 불운을 겪어야만 된답니다.
>
>완전대머리님들 포기하지 마십시요
>국내에선 상담받으러 갔다가 맘 상해서 발길 돌리셨을 것입니다.
>국외에선 정수리 넘어서 까지 탈모가 진행됐다하여도 수술이 가능하답니다
>국내의 비싼병원과 해외의 병원의 가격은 비슷하답니다.
>포기 하지 마시구요...
>
>엠자형 탈모를 겪고 있는분들도 돈 좀 모아서 걍 외국가서 하십시요
>
>형편없는 밀도땜시 결국 2차 수술 받아야 됩니다.
>
>그냥 한방에 끝낼 수 있도록 외국에서 수술 받으세요
>
>이식량도 두배고 밀도도 두배입니다.
>
>
>긴 글 읽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일캐 긴 글 써버린 저도 미친거 같습니다.
>
>고생좀 해서 썼는디...
>도움되셨다면 추천한방 눌러 주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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