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머리 일자로 내리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20대 후반 남성입니다
20대 초에 탈모(전두부+정수리 연모화, M자는 깊지 않음)가 왔고
몇년간 약복용 상태이며 탈모진행은 멈춘것같습니다
현재 증모술을 받은 상태인데 3000모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증모술로 앞머리 갈라짐은 90%이상 해결됐구요
전두부의 기존 머리카락 5-6가닥에 붙임머리 1피스(약150모)를 묶는 방식으로 받았어요
근데 생각해보니까, 똑같이 모발이식으로 3000모를 심으면 똑같은 효과가 나올까? 에 대해서 의문이 있네요
왜냐하면 모발이식은 연모화가 진행된 전두부에 이식할 공간이 그리 많지 않아서 심어도 별 효과가 없다 라는 평이 많은 반면에,
증모술은 부족한 부분에 어디든지 머리를 묶어가지고 추가할 수 있으니까요
저는 M자는 깊지 않고 전두부+정수리쪽에 연모화때문에 머리가 좀 비춰보이고 앞머리 다 내렸을때 갈라짐 심하거든요
내렸을때 전체적으로 너무 비어보여서 모발이식은 받고는 싶은데 기대치를 낮춰야할까 고민중입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궁금한것은
M자부위+기존모 사이사이에 3000모를 똑같이 심어도 증모술을 받았을 때 보다 앞머리 갈라짐이 해소되지 않을 것 같은데
회원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과감히 앞머리 일자로 내리는 걸 포기하고 현실과 타협한 뒤 헤어스타일을 바꾸는 것이 대처법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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