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대다모는 99년부터 들어왔으니....
오래됬군요. ㅋㅋ...
그당시 계시던 크리링님, 2000년 초반에 계시던 강가딘님...
모두들 수술후 이제는 안오시네요...ㅋㅋㅋ...
탈모엔 모발이식이 최적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당시(99년-00년) 지금보단 머리숱이 더 많았기에...
수술은 미친짓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당시보다 더 진행되고서는 달리 다른 방법이 없더군요.
작년부터 이병원 저병원 많이 다니면서 상담도 받아보고...
대다모 오프모임 나가서 수술하신분들도 만나보고...했지만..
막상 수술한다는 자체에 너무 거부감이 있어
쉽사리 결정하지 못하고 망설이다 오늘이 되었군요. ㅠㅠ...
수술경험은 없지만...모발이식, 약물 등등 관련지식은
누구보다 많이 안다고 자부합니다. ^^;...
헌데...명확한건...작년보다 올해가 머리숱이 더 적어졌기에...
올해 수술하는게 좀더 이익이겠지요...
내년엔 더 않좋아 지겠지만... 계속 미룰수도 없는것이고..
결혼도 안한 젊은 나이에 탈모의 고통은 아는사람만 알것입니다.
진짜....바람부는날이면 고개 똑바로 못들고 다니는 고통.....
머리빗을때 깨작깨작 빗어야하고....
불빛아래에선 어떻구요.....ㅠㅠ....
한올한올이 너무 소중하죠...
특히나 결혼도 안한 저로서는 소개팅 나갈때마다
위에서 빛추는 불빛피하기에 바쁘죠...ㅋㅋㅋ
정상인처럼 될수는 없겠지만...조금이라도 되찾고 싶네요.
수술 결정했습니다. 같이 수술하실분 찾습니다.
국내병원도 알아보고...해외병원도 알아봤습니다.
제 절친한 회사선배가 국내병원서 이식수술 받는거 지켜보기도 했구요..
솔직히 해외병원은 사진으로만 수십장 비교했습니다.
전 해외병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식모기를 사용한 이식방법으로는 분명 밀도에 차이가 있습니다.
제생각입니다. 딴지걸지 마십시오.
저 수술진짜 싫어합니다.
딱 한번만 수술하고 말겁니다. 그럴거면 많이 딱 한번 심고 말겁니다.
국내병원서 수술하기 일보직전에 맘 바꿨습니다. ㅡㅡ;....
업체도 아니고....알바도 아닙니다.
건실한 회사 잘다니고있는 올해 30살된 총각입니다.
혹시나 비난의 댓글 다실거면 그냥 전화주세요. ^^;...
전 서울 삼성동에 있습니다.
수술 하실분들 같이 모여서 서로 의지하며 수술했으면 합니다.
수술 같이하실분들 연락주십시오.
근처면 저희회사 오시면 차한잔 드립니다.(삼성동 한전)
사진은 현재 제 상황입니다.(앞)
그럼....
016-345-0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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