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aedamo.com/new/bbs/board.php?bo_table=graft&wr_id=364358
https://daedamo.com/new/bbs/board.php?bo_table=graft&wr_id=365252
↑ 위에는 제 탈모 인생을 담은 모발이식 수술부터 5개월 차까지의 후기글입니다.
사실 작년 초가을 쯤 부터는 5년 넘게 쓰던 모자를 벗고 생활을 하고 있고,
수술 전 보다는 확실히 자신감도 생겼습니다만...
조명이 밝은 장소나 바람까지 부는 날에는 아직까지도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을 수가 없더군요 ㅠ
무엇보다 밀도에 대한 아쉬움 반, 걱정 반이었습니다.
물론 수술부터 사후 관리에 대한 만족도는 컸었지만요...
꾸준한 프로페시아 복용과 나름의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해 왔었는데, 이 정도가 한계인 건가 싶더라구요 ㅠ
결국 오랜만에 내원 후 여느 때와 같이 두피케어 후 원장님을 뵈었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수술 후 90프로 이상 생착 되었고, 수술은 꽤 잘 된 케이스라고 하셨습니다.
제 모발이 얇은 편이라 세팅은 필수라고 하셨구요 ㅠ
또 오랜만에 사진을 보니... 머리를 빗고 촬영을 해서 인지 사진은 꽤 괜찮게 나온 거 같은데,
이게 사진을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 차이가 크더라구요...
늘 친절하셨던 원장님이었기에 밀도에 대한 아쉬움만 살짝 말씀드렸을 뿐,
A/S에 대한 얘기는 꺼내지도 못 했습니다 ㅠ
90프로 이상 생착됐다는 부분도 수치상으로는 확인할 수 없었고... 우선 다음달에 마지막 예약은 잡았습니다.
수술 전까지도 오랜 시간 동안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었고,
기대가 컸던 만큼... 여러모로 수술이란 게 쉽지만은 않은 거 같습니다 ㅠㅠ
모쪼록 형님, 아우님들의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_ _)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