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019년 3월말경 수술을 받고
약 1년 3개월만에 경과를 보러갔었습니다.
원래 머리 자체가 얇기 때문에 앞머리 갈라짐 현상은
어쩔수가 없더군요
파마를 하면 어느정도 커버가 되서 나름 괜찮다고 생각중 입니다.
나이가 20대 중반으로 어린만큼, 젊은 스타일로 덮는머리같은
헤어를 해보고 싶은게 소원이었습니다.
앞머리가 전부 덮히지 않는건 조금 아쉽습니다.
다른건 다 괜찮은데 엠자 왼쪽 부분이 오른쪽에 비해
밀도가 많이 비어보이는거 같아 경과 보러갔을때 원장님께
여쭈었더니, 원장님은 괜찮다고 하시지만 본인이 원한다면
추가로 보강수술을 해주겠다고 하시더군요.
(비용은 마취제같은 재료비만 받는다고 합니다)
보강이야 받으면 그만인데, 고민되는건 나중을 생각해야
한다는 겁니다...
나이가 아직 어려서 20년이 지나도 40대인 부분이라
추후 한번정도 수술은 불가피해 보이거든요
선배님들께서 사진 한번만 보시고
보강을 받는게 좋을지
객관적으로는 괜찮은데 제가 설레발을 치는 건지
충고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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