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레나룻 이식을 했는데요
원장이 저렇게 세워서 심었습니다.
모발마다 차이가 있으나 최소 30도 이상이고, 대부분 45도 이상,심한건 거우 90도 정도로 심어놨어요
구레나룻은 각도, 방향, 결이 중요한데... 전혀 심미적인걸 고려하지 않고(고려한다쳐도 전혀 실력이 없는 정도...) 막 심어놨습니다. 원장은 무슨 악의적으로 심은게 아니라고 하지만. 실력이 없으면 이 바닥에서는 결국 환자한테 악의적인거 아닐까요?
그래서 원래 있던 구레나룻과, 심은 구레나룻이 매치가 안돼요. 원래 머리는 차분하게 가라앉는 구레나룻 이라면, 심은 머리는 아주 그냥 꽂꽂하게 서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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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궁금 한건 '제모 후 재수술'이 가능 하냐는 건데.
중요한것이 저렇게 90도로 세워서 심은 모발은 없애고 싶은데요.
레이저같은것으로 제모 후에 다시 모발이식이 가능할지가 궁금합니다.
레이저제모하면 모낭과 연결된 혈관같은것이 죽고 없어져서 새로 모낭을 심어도 생착이 안되지 않을까? 라는 걱정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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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야 벌면 되지만... 한번 소모된 모낭과, 심은걸 다시 레이저제모해야하는 수고로움&비용 등이 너무 짜증납니다.. 괜히 했다 싶어요. 나중에 서울가서 할걸... 광주 남자&자연 성형외과(ㅁㅇ ㄴㅇㅊ)입니다. ㅈㅇㅊ 원장님.
압구정이랑 광주랑 체인점인데 유명한것 같아서 갔고... 그리고 남성 전문이라고 하길래 남성 고유의 심미성을 잘 알지 않을까.. 그래서 구레나룻 결, 각도 등을 잘 알것 같아서 같는데 뒷통수 제대로 맞았습니다.
차라리 그냥 모발이식 전문에서 할걸 그랬어요..ㅠㅠ
원장이랑 상담해도 제가 말하는 문제는 '심은 각도' 인데
자기는 잘했다. 그래도 6개월은 기다려 봐야 한다 기다려봐라 이런 말만 합니다.
그러고는 자기는 '심은 각도'인데 자기는 잘 심었대요.. 각도를 눕히면 진피까지 도달을 못해서 심지를 못한대요 근데 정도껏이지요.. 다른 구레나룻 후기들 보면 눕혀서 잘만 심어졌더만요.
뭐 원장 말처럼 그래도 6개월 이상은 기다려 볼만 하지만.. 저는 중요한게 밀도 보다는 각도 인데요. 각도는 자기 입으로 바뀌지 않는다고 하니까.. 답이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각도가 너무 큰 문제라 그렇지 사실 밀도도 진짜 병든닭마냥 듬성듬성 합니다. 이건 또 왜 이런건데요... 밀도라도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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