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R 병원에서 했구요
오전 10 : 30분 정도 시작해서 오후 2:00정도 끝났네요
앞이마 헤어라인 1500모 정도 심었습니다
수술전 몇일부터 솔직히 많이 신경쓰였는데 ..
하구 나니까 뭐 .. 생각만큼 걱정 스러웠던것은 아니네요
우선 선생님과 간호사분들이 워낙 친절해서 ..
시술도중 하나하나 뭐 시작할것입니다 라구 ..
안내해 주고하니까 불안감이 좀 안정되더라구요
수면마취도 있다고 했는데 전 뒷머리 자를때 주사로 콕콕 찍구
떼어냈는데 그다지 아픈거 같지 않아서
그냥 일반 마취하구 하자고 했어요
수술하면서 그냥 음악듣구 ( 수술실에서 음악 틀어주더라구요)
잡생각좀 하구 .. 뭐 그러다 보니까 끝나더군요
끝나구 병원 실장님이 주의사항 주구 약국가서 약 지어가라구 하구
내일 붕대 풀으러 오라고 하더군요
술하고 담배는 일주일정도 하지 말라고 적혀있던데
수술끝나구 내려오자 마자 편의점에서 담배사서 피웠습니다 ^^;;;
집에 와서 좀 졸려서 자구 일어났는데
이상한게 ...
남들은 뒷머리도 땡기구 .. 붓기도 붓는다구 하는데 ..
전 진짜 하나두 안아파요 붓지도 않구 ..
제가 밥먹구 겜하구 비디오보구 일상 처럼 이것저것 다 하니까
동생이 수술한거 맞냐구 물어봐요 ㅡ.ㅡ ;;
제가 좀 둔한건지 아님 이상한건지 ㅎ ㅎ
아직 뭐 결과야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전 제가 하고싶어서 했던걸 해서 그런지 기분은 좋네요
나중에 기회되면 사진도 올릴께요 ..
낮잠을 많이자서 그런지 잠이 안오네요
연휴인데 빨리 붕대풀구 딱지떼구 놀러다녔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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