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역사에 한페이지가 바뀌는 순간이군요
전 30대 중반이고 M자 유전입니다.
비절개로 진행했고 마취할때 욕나왔습니다. 아파서
원래 저 이런 마취주사나 바늘 통증 이런거 잘 참는데 아.
마취 안된곳에서 뽑는데 엄청 아팠지만 참았어요
그리고 제가 원래 머리대면 잠드는데
채취할때, 이식할때, 코골면서 잤어요
물론 중간에 아파서 깨고 깨고 했는데 코골다가 커컥 거리면서 깨니까 좀 민망하긴 했어요
채취, 이식,중간 회복시간까지 해서 5시간 정도 걸린것 같아요
중간에 잡담1도 없어서 너무 심심했어요
마취 풀리니까 채취부위 겁나 아팠어요
절개는 비절개랑 통증 비교도 안된다던데 대단
얼마에 했냐고 여쭤보실텐데 저는 대답안할래요 사실 머리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에게 돈 10만원 20만원 싼게 중요하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100만원 비싸도 생착 잘되고 디자인 잘 하면 되지 전 100만원 아끼려고 싼곳 찾아서 하는 생각을 이해못하겠습니다. 생각도 없고,
잘 생착되길 다행히 1년전 담배도 끊었고
이제 잘 자리 잡으면 이마 까고 다닐겁니다 평생 덮고다니느라 너무 고생했어요 나자신
궁금한거 있으시면 답변해드릴게요 1인원장님 병원에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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