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전 M자 진격중>
<3200모 이식후 M자 방어 성공>
안녕하세요, 33세 성인남성이 입니다..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거나 또 모발이식에 대한 염려가 있으신분들이 있으실거 같아 경험과 후기를 적어보자 합니다.
어릴적 부터 모량이 적고 얇아서 스트레스를 받기는 했지만 큰 걱정하지 않았고, 대머리이신 아버지를 보며 아.. 나도 언젠가는 날라가겠구나 라고 생각은 했었습니다..
군전역후 23살부터 복학후 학업 스트레스로 모발탈락이 눈에띄게 보이기 시작하고, 책상에서 머리털면 머리가 우수수 떨어지곤했음.. 심지어 친구들이 예민이라고 별명붙여줌. (예비민머리)
이후 핀페시아(피나스테리드) 5년 이상 복용 -> 크게 벗겨지지않길레 아 유지는 되는구나.. 정도 생각
취업후 주머니 사정과 시간 여유가 생기기 시작하며 모발이식 결심.
모발이식 관련 정보를 많이 찾아보고, 광주에서 명의를 탐색..
광주 ㅇㄱㅈㅁㅂㅇ, 으로
결정 이유: 광고가 과하지 않고, 경험과 사실 정보 전달이 마음에 와닿음..(사실 상담후 아니다 싶으면 옮길생각했음)
담당의 선생님은 구민재(제?)으로 핸섬하시고 친절하심
3200모 비절개 이식 결정, 비용은 예상한 비용과 비슷.. 상담결과에 따라 달라질수 있음
이식후 ~3개월 : 걱정반/기대반으로 인고의 시간을 보냄.. 중간에 간지러워서 정신병오는줄.. 이식부위가 전체적으로 한번 탈락이 오지만 예상한것처럼 엌 수준은 아니고.. 사람마다 케바케.. 알고 맞으면 덜아픔..
3~6개월 : 1차탈락이후 새로운 생명들이 스믈스믈 올라옴.. 이때부터 안심/기대, 사실 3개월 이후부터는 이식전과 다를게 없음..
6개월 이후 : 나는 짧은머리를 좋아하는 편이라. 금방 적응이 되었고 헤어라인도 잡히면서 자신감이 생기고 이마를 점점까게됨
1년이된 지금 : 원래 머리가 얇은거는 어쩔수 없지만, 흔히 대머리들이 뒷통수/옆통수는 모발은 튼튼함 굵기가 다름
75세가 넘으신 우리아버지는 아직도 옆/뒤 머리가 굵게 찰랑찰랑하심..
모발이식 비용/병원/담당의가 상당히 중요하기때문에 여러 후기를 통해서 비교해보고 선택해보길 바람
45/50살 이 넘어가면 안심은곳이 날라가겠지만.. 나는 또 여기서 하고 싶음
광주 ㅇㄱㅈㅁㅂㅇ_ㄱ민제 강추/간호사 강추..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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