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탈모가 많이 진행된 상태인데 국내 모발 이식 생각하다 우연히 이곳을 찾게돼서 (운이 좋았죠) 그래서 그루지아를 알게 됐고 캐나다도 알게됐고
프페 프카 핀카 핀페 이런 약에 종류도 알게돼고 참 정말 사막에 오아시스 같은 대다모였습니다. 아직 실천한건 하나도 없지만 용기가 나질 않고 패배의식에 젖어서 일어날 의지도 안보이네요
뭐 얼마전 그루지아 에서 한분이 이식이 잘 안돼서 말들이 많았는데 참 안타깝더군요 남일 같지도 않고 그러면서 캐나다 이식에 선봉자인 댐잇님에게 귀추가 주목돼고 완전 파가 그루지아파 캐나다파 국내파 이렇게 나뉘었죠
국내파는 그 사건으로 국내 병원이 안좋다는 의견에 해외파를 공격했고 캐나다파는 그루지아에서하고 캐나다에서2차받는 분이 많다는 의견으로 그루지아를 공격했죠 그런데 정말 보기 안좋더군요.....대다모가 싫어 지더군요
정작 글을 올리신분은 안좋은 결과가 나와도 알리기 위해 용기내어 올리신건데 그러니 생각잘 하고 이식 하라는 의견이였는데 오히려 그걸 지켜보던 우리가 너무 확대 해석해서 싸움으로 몰고갔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댐잇님에 경우도 모르는 분이지만 일단 캐나다라는 곳을 개척한거나 마찬가지더군요 그분은 열성으로 캐나다 루트를 뚫어 보려고 노력도 하시고 참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그런 과정에서 댐잇님이 브로커다 뭐다 말도 많고 참 보기 안좋더군요
제가 걱정인건 정작 정보와 보다 넓은 사고를 할수있게 자기사진까지 올리면서 노력하는 분들을 결국 님들과 우리가 너무 몰아 세우고 싸움을 만든다는 겁니다 .
그래서 무섭습니다. 이분들 다 떠나실까봐 .......
그리고 또한 국내에서 하신분이 수술이 잘됐건 안됐건 떠나서 국내 욕하면 기분 상하죠 국내수술하고 한창 머리에 대해 희망 가지고 계신분들한테 국내는 쓰레기라느니 뭐라느니 사실 저도 국내병원에 회의적인데요..
그분들 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하시고 말씀하세요
잘못된 병원이 있음 알리고 서로 도와야지 밀도 들나왔다고 그분보고 잘못됐네요 그병원 어딥니까 참 어떻하자고 그랬대~ 이런식에 글 정말 국내병원 싫어하는 저로써도 보기 안좋습니다.
이곳은 정보공유와 희망을 얻고 안좋은 병원이 있음 배척하고 암튼 정보 공유에 장 아닙니까.탈모가 남에 아픔입니까? 우리 들에 아픔 아닙니까? 남을 배려하고 이야기 하죠 우리
전 실은 그루지아 쪽으로 마음에 무게가 쏠렸는데 댐잇님이 캐나다를 열과 성의를 다해 뚫어보려는 시도때문에 보류중인데요.
자신이 국내에서 했건 해외에서 했건..다같은 탈모인입니다.
그리고 그루지아에서 하신분들 잘 안돼신 분사건이후로 게시판에 온통 캐나다 이야기 더군요(나쁘다는것 아님)
그루지아에서 하신 분들도 글남겨 주세요.물론 아니겠지만 기죽어들 계신거 같아 마음아픕니다. 상대적인거니깐 자신이 맘에 들면 당당하게 사진도 올려주시고 수술하시고 오셨으면 후기도 올리세요 제가 이래라 저래라 말씀드릴입장도 아니고 그냥 많이 걱정하시고 풀죽어 계신거 같기도 하고 해서 말씀드리는겁니다.
대다모 를 알게 돼서 넘 기쁘고 한편으론 너무 마음에 아파서 글 두서 없이 썼네요 절대 그루지아가 좋니 캐나나가 좋니 국내가 좋니 이런 편가를려고 쓴글을 아니고요
게시판에 활기가 어뚱한 방향으로 흐르고 다시 잠잠해 졌지만...
잠잠해 졌는데 이런글 왜 쓰냐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왠지 예전에 다양성과 희망 그리고 즐거움이 없는 냉소적이고 의심하는 예민한 상태이신거 같아서요
전항상 대다모 들어오면서 정말 오기 싫지만 아시죠 제맘?
님들이 있어서 희망을 갖고 살아갑니다
우리에 한마디 한마디가 어떤 사람한테는 독도 되고 약도 되고 울고 웃기도 한다는거 알고 남을 배려하는 맘가지고 이야기 했음해요 우리 다 아시겠지만 결국 같은 처지에 탈모인 아닙니까? 누가 이해합니까..서로 상처주는 일이 없었음 좋겠어요 ...
사랑합니다 여러분.......^^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