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앞에서 몇몇 고마우신 분들이 언급을 하셨는데
확인 차 미국 대다모에 갔었습니다.
대충 흐름이 이렇게 7명을 최고로 꼽더군요.
순위와 관계 없이 올려진 겁니다.
---미국---
1.Dr. John Cole, FIT, BHT
www.forhair.com,
Atlanta, Georgia, Chicago, Illinois, Tampa, Florida, and Charlotte, North Carolina
2.Dr. Ron Shapiro, FUT
www.shapiromedical.com, Bloomington, Minnesota
3.dr feller - great neck, ny - USA
4.dr wolf - cinn, ohio - USA
---캐나다---
1.Drs. Hasson & Wong, FUT
www.hassonandwong.com, Vancouver
2.Dr. Armani, FUSS, FUE
www.alviarmanihairtransplants.com,
Los Angeles, New York, Madrid, Toronto, Chicago
3.Dr. H. Rahal, FUSS, FUE
www.rahalhairtransplant.com, Ottawa
미국 사람들도 캐나다를 추천하는 사람들이 많고
또 여기서 알고 싶어하시는 회원분들도 많으신 것 같아
캐나다에 대해 다시 한번 쭉~ 봤습니다.
최근에 와서는 '어느 한 병원이 최고라고는 아무도 말할 수 없다'라는
의견이 다수였습니다.
사람마다 결과도 다르고 수술 후 관리도 다르니까요.
똑 같은 사람들 세명을 각 병원에 넣고 똑 같이 관리하면 또 모를까..ㅋ
'하지만 추천 하라면 위의 세 병원을 추천하겠다'는 쪽이었습니다.
여러 의견을 종합 한 후 굳이 순위를 매긴다면
(어디까지나 제 의견이며 그 차이는 아주 미세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Hasson & Wong >알마니 > 라할
이렇게 되며 최근 들어 라할에 대한 입지가 높아지고 있더군요.
FUE는 알마니가 알아주며
FUSS는 Hasson & Wong이나 라할이 알아준답니다.
밀도나 한번에 할 수 있는 모낭의 양 또한 셋 모두 비슷하구요.
FUE는 면적이 작은 경우에 좋으며 돈, 시간을 더 많이 투자해야 합니다.
FUSS는 면적이 클 때이며 돈, 시간이 절약 됩니다.
FUSS이후 FUE로 후두부나 남은 부분 정리 하는 방법을 추천해 봅니다.
제가 그렇게 할 생각인데 그건 어디까지나 님들 결정! 이구요..
세 병원 모두 생착율, 헤어라인, 밀도 등이 최고 수준이며 정말 별 차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가격은
알마니> Hasson & Wong > 라할
이렇게 꼽힙니다.
알마니에 관해서는 이미 여기 분들도 잘 알고 계실테니
Hasson & Wong이나 라할에 대해 대충 정리 해 보면,
일단 Hasson & Wong 이 분들은 미국 대다모를 통해 봤을 때
인지도가 알마니 이상이니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구요,
홈페이지 가서 사진들 봤는데 모두 괜찮더군요.
의사도 동양인이라 친근감도 들고 (한국이랑은 전혀 상관 없지만ㅋ).
Rahal은 경력이 올해로 12년이며 북미나 유럽에서의 인지도는 상당합니다.
한국 대다모에서는 이미지가 안 좋지만요.
한곳에만 치우치지 마시고 다른 병원들의 사진들도 보세요
http://www.hairlosshelp.com/forums/categories.cfm?catid=57
여기서 그냥 클릭만 하면 사진들 뜨고 더 많은 사진들은
각 홈피에서 보실 수 있어요.
(추천 된 병원들 위주로 보심이.. 비추도 몇몇 있더라구요)
대충 이렇게 됩니다.
자신의 상태에 따라 병원 정하시구요, 자기 결정에 대한 책임은 자기가
지는 것이니까 결정 잘 하시길 바랍니다.
다만 수술전에 약속 받은게 있는데 결과가 다르게 나온다거나
환자가 부작용으로 인한 피해를 입는다거나 한다면
병원측도 책임을 지는 것이지만요.
이것으로 조금이나마 회원님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끝으로 태클이나 공격성 꼬릿말은 그냥 무시할께요.
제가 무시하면 조용히 분위기 안 깨고 정보 공유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누구나가 다 자기가 알고 있는 사실이 맞길 바라며 그걸 또 공유하길 바라고
도움 받은 사람들이 고맙다고 해주고 그러면 또 뿌듯하고
뭐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판단은 글을 읽고 난 분들이 알아서 하실 일들인데 괜히 힘들게 글 쓴 사람들
힘 빠지게 트집이나 잡고, 저긴 가지말고 저기 가라 뭐 이런식으로 편파적인
추천(?)이나 하고 이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네요.
여길 보면 가끔 군대가 생각날 때가 있어요.
이등병 때 뭣 모를 때 고참들이 뭘 시키면 오바 좀 보태서 정말 열심히 하죠.
좋은 고참들은 '열심히 하네~' 이렇게 해주고 그러면 더 열심히 하게 되고,
나쁜 고참들은 '똥 싸네..' 뭐 이런 식.. 그러면 짜증 나죠.
청소 열심히 해 놨는 데 정말 아주 작은 거 하나 잘못 했을 때
좋은 고참들은 '야야, 저거 빨랑 치워. 그런걸 빼먹냐~'
이렇게 해주면 다음엔 안 빼먹게 되죠, 고맙기도 하고
나쁜 고참들은 '와장창 (다 엎고)' '씨바, 다시 해,
고문관 새끼..' 이러면 진짜 할 맛 안나죠.
그냥 농담반 진담반으로 섞어서 비유 해봤어요.
정보 공유하면서 서로 돕고 안부 묻고... 이런거 하려고 있는 곳이
서로 헐 뜯고 다른 병원 에서 한 사람들 무시하고 이런거 하려고 있는 곳으로 자꾸 변하니까 안타까울 뿐입니다.
대머리가 관상학적으로 봤을 때 지도자 타입이 많다고 합니다.
어쩌다가 현대 사회에 와서 열등감의 한 큰 요인으로 자리 매김했지만
다들 용기를 내시고 관상에 맞게(지도자 타입) 남자답게 살아 가길 바랍니다.
(그렇다고 제가 남자 답다는 건 아니구요 ㅋ)
안 좋은 음식 많이 먹는 외국중 수명이 긴 나라들을 보면
긍정적인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쿨~ 하게 살면 롱~하게도 산다잖아요. 머리도 덜 빠지고 ㅋ
밝은 대다모가 되길 다시 한번 기원하며 그럼 이만..
득! 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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