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어렵게 마음 먹구 수술한지 10일 정도 지났는데
현재 걱정이 장난이 아니네요.
수술해보셨던 분들의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체취부 상처는 깨끗하게 아물었다고 의사선생님이 그러시니
별 걱정은 안하고 있습니다만 문제는 통증입니다.
두피가 전체적으로, 그러니까 체취부에서 부터 정수리 부분까지
얼얼한 느낌이 사라지지를 않습니다. 가끔 욱신 거리는 느낌도 드는데요.
의사선생님 말씀으로는 그럴이유는 딱히 없고 개인차 인것 같다고 합니다.
머리를 감으면 장난 아닙니다. ㅡㅡ;;; 진짜 많이 빠집니다.
한움큼씩 빠지는데 두렵기 그지 없습니다.
평소 머리감듯이 감으면서 딱지가 자연스럽게 떨어지도록해도
된다는 의사선생님말에 시원하게 머리를 감고 싶지만... 문제는
빠지는 머리와 통증때문에 그럴 수가 없다는 것이죠 ㅡㅜ
그리고...
프로페시아 복용한지 한달 반정도 되었는데, 이거 효과 진짜 모르겠네요.
한달정도 복용하면서 머리가 빠지는 수가 줄었다는 건 한번도 못느끼고
오히려 더 빠지는 듯한 느낌만 들고 불안한 상태로 그냥 수술했습니다.
수술통증때문인지 요즘들어 더더욱이 무수히 빠지는 머리를 보면
그냥 완전 OTL ..
이거 언제쯤 괜찮아 지나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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