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1년전 3월달에 ㅂㅈㄹ에서 수술을 했습니다.
까까머리라고 글도 여기 남겼었는데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처음에 신사동가서 상담받고 부산에서 했었죠 집이 대구라서요 사실
대학생이었고 지금도 대학교4학년에 다니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수술결과는 정말정말 안습이네요
기대했던거는 말할것도 없고 지금 학교근처에서 자취하는데 집에
갈때는 증모제를 뿌리고 갑니다(집에서 돈받아서 한거라서 ㅡ,.ㅡ)
ㅂㅈㄹ에서는 상담할때 모발이식 정말 단순한 성형이고 성형외과
전문의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라고 지금 비싼거는 다 거품이라고
말하죠 .. 사실 그말에 많은 기대를 걸었습니다. 학생이라 돈도 없었고
불법시술이 아닌 의사면허를 가진 사람이 하는 시술이므로 거품을 걷어 내서
하는 양심적인 병원이라고 생각했었죠
휴학까지 했었습니다. 수술받고 회복할떄까지 트리코민 미녹시딜 프로페시
아 쓰면서 토익학원이나 다녀야 겠다는 심정으로요
다시 복학하고 친구들 자취방에 놀러와서 증모제 안뿌린 모습보면 단 한명도
제가 수술 받았는지 모릅니다. 단 한명도 상태가 낳아졌다고 이야기 하지
않는 것은 제가 소심하여서 이런글을 쓰는게 아니라는거를 반증하는 것이겠
지요. (심지어 모발수술이 있다고 권유하는 친구도 있더 군요 아무것도 모른
척 그런걱도 있냐며 웃어을 떄의 저의 마음이란.ㅜㅜ)
a/s를 단돈 10원에 해준다고 하여도 다시는 그 병원 수술대에 오르고 싶지
않습니다.
단지 넉두리를 하려고 야심한 밤에 잠안자고 이런 글을 쓰는것은 아닙니다.
저와 같은 피해를 입으신 분들 전부 모여서 대책을 강구해 보는 것은 어떨지
요 사실 제가 사는 대구에도 성형외과가 생겨서 버젓이 모발이식을 한다는
말을 어머니에게서 들었을떄 (어머니가 간호사 십니다..)
정말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극단적으로 모두모여 집단소송을 준비하여서 비록 패소하여도 정보에
어두운 이들에게 그 병원이 모발이식을 잘 하지 못한다는 인식을 주어
저희 같은 피해자를 없애는 것또한 사회정의(?)를 실천하고 저희들의 울분도
달랠수 있지 않을까요?
모두 모여서 저희들의 울분을 키보드 워리어가 아닌 현실적으로 해결해보는
방안을 찾아보죠 댓글남겨 주세요 ..
ps)전 내년에 캐나다에서 수술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아르마니가 됐던 라할이
됐던 물론 그 전에 다른 국가에 다른 의사가 더욱 훌륭한 실력을 갖고있다고
판명돼면 그리로 갈겁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 절대로 비용이 저렴하다고 선택하지 마세요 자격증
있다고 다 잘하는건 아닙니다. 실력이 있어야죠 그런식으로 따지면 면허있다
고 전부 슈마허 같은 레이서 되는거는 아니지 않습니까.골프프로라고 해도
타이거우즈와 프로하위급선수와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전 한번 디어서 그런지 국내는 무조건 비추입니다. 특히 가격보고 하시는 거
라면 더욱 그렇고요 단지 돈 뿐만이 아닙니다. 돈 시간 스트레스 실망감
뒷머리의 여유등등 후회는 막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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