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자구요, 25살, 아직 학생이예요..
제가 어려서부터 이마 넓다는 소리 굉장히 많이 들었고,
운동장이니 모 이런 별명도 있어서 어렸을때부터 앞머리를 내리고
다녔고, 잘 지내왔었는데,
작년에 좀 힘든일이있어서 약간의 탈모가 진행되었는지
앞머리를 내려도 한쪽 이마가 휑한 느낌이 드네요..
이 느낌이 벌서 반년이 넘었어요.. 너무 콤플렉스가 심해져서
사람만나는게 싫을정도예요..
제 주변에 후배가 했는데 500~600정도 든다고 해서
과외를 통해 돈을 모으고있었는데,
그후배가 한지 1년이 쪼끔덜됐는데, 재수술을 한다는 소리가 들려오고
그래서 저는 더 좋은 병원을 찾기위해 여기를 가입하게된건데요..
여기 오니 캐나다얘기가 한창이여서
6개월정도 기다렸다가 수술한 분들 경과보고 저도 캐나다행을 결정해야
하는것인가 해서요.. 이마를 까면, 약간 프랑켄 슈타인처럼
네모로 각진 스타일이거든요.. 이걸 M자 탈모라고 하는건가요??
어렸을때부터 그러긴 했는데, 어느 모발이식 사이트보니 어렸을때
부터 그래도 탈모인거라고 하는것같더라구요..
여튼, 지금재보니 이마끝부터 미간까지 8.5cm네요 ;;
근데 전 이마 길이 줄이는것도 물론 원하지만,
그냥 넓어도 좋으니 SES의 유진처럼 옆부분이 동그랗게 되었으면
하거든요.. 그런 시술은 국내에선 좀 불가능한건가요??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올 가을쯤 돈모아서 국내에서 할려고했는데,
조금만 더 모아서 캐나다로 생각을 바꿔봐야할까요??
가을쯤이면 캐나다의 수술 결과도 확정되겠죠??
머리가 복잡해요, 도움 좀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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