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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한지 5일째입니다.

  • 19년 전

  • 1,302
1
오늘 처음으로 머리 감았습니다..
병원에서 주는 샴푸로 감았는데 이식한 앞머리는 진짜 조심조심
거품내서 감아주고 옆머리,구렛나루,뒷머리를 차례대로 감았습니다.

정수리에서부터 미지근한 물을 부어 전체적으로 적셔주고
그다음 손바닥에 500원 동전크기로 샴푸짜고 물 무쳐 거품내고 앞머리부터
감으니까 편하더군요..

선풍기로 말리고 소독하니까 진짜 개운하더군요..
아직 뒷머리가 엄청 당기는데 실밥뽑으면 이런 당기는 현상이 확 줄어
든다고 하니까 그날만 기다려집니다.

담주 월요일이면 실밥 풀고 그때부터 딱지와의 전쟁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프페도 3일째 먹었는데 아직까지는 아무런 부작용도 없는거 같고 암튼
1년이 후딱 지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딱지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자연적으로 떨어질때까지 둬야할지
아님 조금씩 뜯어내야할지..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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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최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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