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0대 초반의 남자이고, 탈모 초기입니다.
아버지, 큰아버지 모두, 형 모두 탈모라 20대 중반 군 제대후부터
지속적으로 관리했습니다. 프로스카복용 5년정도 되고 미녹시달류도
바르고 있습니다. 다시다도 좀 먹어보았고요.
즉, 약물치료는 꾸준히 해왔습니다.
30되던해부터 좀 빠진다는 느낌이 있더니 요즘 부쩍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정수리부분이 많이 빠지고 머리가 전반적으로 듬성듬성해지고 머리카락이
서지 않고 눕고 그렇습니다. 서서히 탈모가 진행되는거죠.
주변 친척이나 형, 아버지를 보면 저도 완전한 대머리가 될것은 명확합니다.
마치 시한부 인생같기도 하고요...
획기적인 치료약이 나오지 않는다면 궁극적으로 모발이식이나 가발을 써야할텐데...모발이식은 대부분 M자형 탈모에 앞머리 부분에 많이 하시는것 같더군요. 저는 머리가 전체적으로 숱이 적어지고 빠지고 있습니다. 저같은 사람은 모발이식을 하면 안되는 건가요? 아니면 하더라도 머리카락이 계속해서 빠질텐데 그 문제는 어떻게 해야하는 건가요? 질문이 두서 없네요.
정리하면
1. M자탈모가 아닌 유전성 탈모가 진행중인 사람은 모발이식을 해도 됩니까?
2. 유전성 탈모라면 모발 이식을 해도 그 외의 머리카락은 나이가 먹으면 빠질텐데 그 문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3. 유전성 탈모인데 머리가 아직 많이 빠지지 않은 30대 초반에 모발 이식 수술을 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인가요?
이상입니다.
여러 고수분들의 답변 기대하겠습니다.
득모하세요.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