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 경 강남에서 수술 했어요.
재택근무를 하다보니 한달 동안 진짜 지극 정성으로 관리했습니다.
한달간 셔츠 또는 집업 의류만 입고 (티셔츠 X)
샴푸 및 드라이도 시간 엄청 오래 걸려가면서 엄청 조심히 했어요
그리고 한달동안 쇼파 위에서 잤습니다(침대에서 자면 뒹굴러서 이식부위 건드릴까봐)
그런데 두달이 지난 현재 모습
1. 앞머리 라인쪽만 머리가 났어요. M자 부분은 미녹시딜 먹어서 나는 잔털만 났네요 ㅜㅜ
2. 앞 머리 라인.... 엉뚱한 곳에 머리가 심어져있네요. 앞 머리 라인 양쪽 끝에 뿔 그린것 처럼 두곳이 튀어나와있어요
3. 앞머리 쪽 모발 방향 완전 멋대로 ㅜㅜ 나중에 머리가 길어도
2400모 심었는데 두달이 지난 뒤 모습이에요 ㅜㅜ
병원 가서 진료한번 봐야하려나요? 아직 조금 더 기다랴봐여하나요 ㅜㅜ
두달이 지났는데 심은 부위가 아직 붉고, 피부가올록볼록 튀어나와있어요
수술 직후 글을 썼다가 지웠긴한데요. 수면 마취 수술 중 깨어났는데 여자간호사가 시술 중(대화함) 이었는데 ㅜㅜ 역시 간호사가 시술해서 이 꼴난건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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