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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니 8개월 후기 및 주저리...

  • 19년 전

  • 1,987
1
안녕하세요 놀랐네요...
저도 알마니에게 하고 싶은데 연락처랑 비용을 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 안녕하세요!!!
> 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 아는 사람이 볼까바 사진을 모두 올리지는 못하고 반씩 올렸습니다.^^
> 거의 좌우 비슷합니다. 그래도 사진 작업 하는데 1시간이 넘게 걸렸네요.
> 제가 여기서 여러분들께 받은 소중한 정보에 비하면 그정도는 기꺼이...
> 사진은 보시면 그대로 아실것 같습니다.
> 그어떤 편집도, 잘보이려는 의도도 없습니다. 밝은 곳에서 찍었습니다.
>
> 참 만감이 교차하네요. 작년 겨울, 정말 큰맘 먹고 제게 선물을 하나 했죠.
> 저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제게 너무나 아주 큰 부담이였지만,
> 그래도 그래도 평생 내게 그정도 투자 못하냐는 생각에 질렀습니다.
> 그리고 지금은 8개월이 흘렀습니다.
>
> 저는 M자에 관자놀이 중심으로 4000모낭을 심었습니다
> 사진 보셨듯이 M이 좀 심하죠..Fue로 했고...
> 뒷 상처는 거의 티나지 않습니다.
>
> 기분이 참 묘~ 하네요..
> 몇 개월간 비타민 바르고, 매일 엄마의 도움으로 머리 감고...
> 친구들과 잘 만나지도 못하고...좋아하는거 하나도 못하고..
> 음식조절 하고..먹은 두유만 해도..ㅋ
> 그렇게 거의 3~4개월은 꼼짝달싹 안했습니다...T.T
>
> 지금은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제 만족은 80%정도 됩니다.
> 오랜 만에 보시는 분들은 거의 "야..머리 좀 잘라라"
> "왜이리 숫이 많냐.." 젊어 보인다는 이야기도 요즘 쫌 듣습니다..^^
> 좋아하는 헬스도 다니고, 술도 거의 매일..^^;
> 새로운 여자 친구고 생겼구요....
> 이런 점들이 요즘 제게 생긴 변화인거 같습니다.
>
> 빈즈님께서도 제게 그러더군요...
> 모발이식은 변수가 워낙 많기에 마음의 준비를 잘 해야 한다고..
> 그리고 많이 알아보고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한다고...
> 그말이 정답인거 같습니다.
>
> 저도 초반에는 머리가 안나서 너무 우울했습니다.
> 그래도 1년은 있어봐야지 하는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다보니...
> 지금의 상태가 되었네요...1년은 있어야 하니..좀더 좋아지겠지요..
>
> 혹시 모발이식으로 고민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 어느쪽에서 하시던지 정말 잘 알아보시고 하셨으면 합니다.
> 그리고 하셨다면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세요..
> 스트레스 받으면 날것도 안날거 같습니다..ㅋ
>
> 저도 국내 병원을 얼마나 싸돌아 다니다가 간건지..ㅋ
> 저는 그 누구의 편도 아닙니다.
> 비교적 초창기 캐나다 맴버로 말씀드릴 뿐입니다.
>
> 혹시 궁금하신게 있다면 쪽지주셔도 좋습니다.
>
> 우리 모두 탈모에서 벗아나는 그날까지..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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