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에 동네 병원에서 후다닥 진행했다가 생착도 잘 안 되고…
결국 말짱 도루묵이 됐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는 다시는 모발이식 안 한다 마음먹었었죠.
그런데 모발이식하는 연예인돌을 많이 생겨나면서
다시 용기가 조금씩 생기더라고요.
그러다 친구따라 간김에 충동적으로 모아만의원에 상담을 했는데,
원장님이 엄청 능숙하시고 제 얼굴형까지 고려해서
세세하게 봐주시는게 마음에 들어 친구랑 한번더 재수술해본거에요.
그때당시 수술 분위기가 편했고, 원장님이랑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수술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9개월차면 거의 경과가 끝나가는데요 잘 됐다는 말 들으니 더 유지 잘해야겠다 마음먹게 되네요.
생착률도 좋고 머리카락도 잘자랐어요 이번엔 진짜 잘 선택한 것 같아요.
통증 부분은… 저는 마취할 때 따끔한 정도였고,
수술 내내 편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치과 신경치료 마취 정도의 느낌? 그 정도라 크게 무섭진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원장님이 하지 말라는건 지키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하셔서
저도 이번엔 철저히 지켰고 관리 열심히 했습니다
수술해주신 원장님, 그리고 긴 시간 함께 해주신 간호사 선생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더 관리 잘해서 풍성한 모발로 12개월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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