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압구정 모병원에서 정수리 모발이식을 했었는데요 그때당시 2천모 가량 옮겨심었는데 크게 효과를 느끼진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모발이 워낙 얇기도 하고 생착률이 좋지 않았는지 이식한 후에도 정수리 고민은 크게 나아지지 못했어요. 워낙 오래전이라 또 기술이 지금보다 좋지 않았을 것 같기도 했구요.
그동안 출산도 하면서 탈모는 점점 더 진행되었고 최근에는 너무 정수리가 비어보여서 고민이 되었어요. 그래도 선뜻 재수술을 못했던 이유는 처음 했을때 머리 뒷통수쪽을 절개했어서 봉합한 부분이 몇개월동안 너무 아팠었거든요.
수술 후 회복기간이 너무 힘들어서 많이 고민했는데 남편친구가 모재성 모발이식센터에서 이식을 받고 만족도가 높다고 해서 이번에 용기를 내서 다시 상담받으러 갔어요~
원장님도 제가 고민되는 부분과 수술 후 개선점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신뢰가 갔고 상담실장님을 비롯해서 간호사분들 모두 친절해서 마음이 놓였어요. 그렇게 수술날짜를 잡고 비절개 400모낭에 머리 정수리쪽에 가마가 갈라지는 부분에는 문신을 같이 시술하였습니다.
12년전에는 정말 너무 아팠고 수술시간도 3시간 넘게 걸렸던것 같은데 이번엔 수술시간도 짧았고 마취 후 회복시간도 넉넉하게 병원에서 쉬게 해주셔서 편안하게 시술 받고 나왔습니다.
채취한 뒷통수도 수술당일부터 똑바로 누워서 잘 수 있을만큼 통증이 심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정수리부분도 티가 별로 나지 않아서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해서 진작할걸 괜히 오랫동안 고민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재성 모발이식센터는 원장님 본명을 걸고 하는 곳이니만큼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시술을 책임지고 해주셔서 그 점이 제일 믿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1년동안 AS밑 두피관리를 해주신다고 하니 빨리 회복 잘해서 스타일링도 마음대로 하고 지내고 싶어요~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