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어릴적 기억을 더듬자면
머리감고말리고 그러면자연스럽게 머리카락이 뒤로 젖혀졌던거같은데
언제부터인가 모자쓰고다니고 엠자가린다고 머리내리고 다니면서
머리결방향이 아래로 자라는거같네요..
그래서 머리스타일 더 머같은거같고 ㅡㅡ;; 머리결방향도 바뀔까요..
그냥 허접한궁금증이네요... 오늘부터라도 모자이제그만쓰자
머리 신경덜쓰자 생각하고 결심하고하는데 쉽지는않군요
확실히 모자쓰는게 세상살기편하네요 쩝;;
오늘 머리감고 말리면서 엠자이식부위주변에 숱없는곳을봤는데
탈모진행될때 어떻게빠지는건지 잘몰라서 진행형같기도하고
제가수술한곳이 앞으로진행될걸염두해서 기존모 사이사이도심는다는데
그거때문에 동반탈락된건아닌지하는생각도해보고
어차피 현재로선밝힐방법이없으니 걍신경끄고살다가 나중에수술하는게
정신적으로 이롭겠죠 `ㅡ`? ㅋㅋㅋ
3시네요 학교다니면서 매일술먹고 아 이럼안되는데 담주부턴 술안먹어야지..
모두득모하시구요..
오늘 여자친구랑헤어졌는데 ... 많이좋아하진않았지만 미련은좀남네요.
어차피 수술할때되면 헤어져야하기때문인지...
빨리끝낸게 잘됐다는생각도하지만 미안하기도하고
조금만 늦게만났더라면 더 잘해줬을텐데라는 한심한생각도하고...
정말한심한건 여자친구랑만나서 이것저것 밥사먹고하는돈까지
아깝다고 요즘생각할정도니 정말 한심하네요...비젼도없고이거 ㅋ
머리란게... 어떻게생각하면 참별거아닌데 사람마음을 하루에도
몇번씩 갉아먹는거같아요
모두 득모도좋지만 힘내시길바랍니다 그리고 아직안주무시는분~~
어여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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