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다모에서 정보 많이 얻고 있는 회원입니다.
모재성 성형외과에서 5000모
이식한 지 어느덧 4개월이 지나서 중간 점검 겸 후기 남겨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잘 나고 있는 건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초반에 빠질 건 다 빠졌고, 지금은 다시 올라오는 시기라고는 하는데
거울로 보면 아직 빈 곳도 많이 보이고 전체적으로 듬성듬성한 느낌이 강합니다.
특히 조명 아래서 보면 이식 부위가 더 비어 보이기도 하고,
머리 길이를 좀 기르면 그나마 괜찮은데 짧게 자르면 티가 나는 편입니다.
그래도 자세히 보면 가느다란 잔머리 같은 것들이 조금씩 올라오긴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보통 6~9개월부터 체감이 확 온다고 해서 그 말 믿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다만 막상 저는 하루하루 보니까 조급해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세수할 때나 머리 감을 때 특별한 통증이나 이상은 없고,
후두부도 큰 불편은 없습니다. 관리도 최대한 신경 쓰고 있습니다.
혹시 저랑 비슷한 시기에 빈 곳 많아 보였다가 나중에 확 좋아지신 분들 계시면
경험 좀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엔 6개월차쯤 다시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밑에 2장이 현 4개월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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