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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모발이식을 결정하게 된 계기

  •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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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저는 50대 초반의 전문직 종사자입니다. 고객들을 자주 접하는 일을 하다보니 외모 중 특히 머리 숯이 없어보일 때 왠지모르게 자신감도 없어지더라구요.
탈모는 30대 후반에 시작되었고 그 당시만 해도 이정도면 괜찮지라고 생각했었으나 40대 중반이 되었을 쯤 뒤늦게 관리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에 탈모방지약을 먹기 시작하였으나 탈모를 늦추지 못해 결국 40대 후반에는 부분 가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분 가발은 TV와 유투브에서 꽤 유명한 분을 찾아가 맞췄고 너무 자연스러워 처음에는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부분 가발이라 착탈이 편하기도 하였으나 평소에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이라 매운 음식이나 조금만 더워도 바로 머리에서 땀이 쏟아지는 것을 경험하며, 평소 같았다면 그냥 손수건으로 훔칠 것을 가발 밑까지만 톡톡 쳐가며 견뎌야 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죠.
이렇게 2년을 보내면서 가발에도 수명이 있듯이 자연스러움이 약해지고 다시 하나 만들어야 하나라는 생각을 할 때쯤 주변 친구 중 모발이식을 한 친구가 있어 모발이식의 장단점에 대해 얘기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가 모발 이식한 후 1년 이상을 지켜보았죠.
그렇게 1년 이상을 고민하다가 문득 앞으로 20년만 내 머리로 살 수 있다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가발비용이나 모발이식비용이나 그게 그거라는 생각에 모발이식을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결단 후 지인 소개로 가게된 모발이식의원에서 최근 5000모 비절개로 하게되었고 지금은 고통 중에 이식한 모발이 잘 안착하길 바라며 지내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포토 후기로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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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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