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 모발이식 게시판은 1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합니다.

전문의보다 더 훌륭한 온몸으로 모발이식을 체험한 OB선배들의 돈으로 환산하기 힘든 카운셀링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탈모용사
  • 2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3등 회원등급 K4817292865
  • 4등 회원등급 K5068773496
  • 5등 회원등급 초록공룡
  • 6등 회원등급 K5013152061
  • 7등 회원등급 ssing
  • 8등 회원등급 두랩
  • 9등 회원등급 K33375003832402110840
  • 10등 회원등급 레고마스터

[국내] 남자는 머리빨 맞네요…ㅋ 다나 1600모낭 8개월 후기

  • 6개월 전

  • 921
9
b535564646556456 (2).jpg

<수술전..ㅋㅋ >

KakaoTalk_20251204_125958410_04.jpg

<현재>

KakaoTalk_20251204_125958410_05.jpg

<현재>

드디어 모발이식 한 지 8개월 차가 되었네요 ㅋ. 수술 전에는 거울 볼 때마다 한숨부터 나오고, 아침마다 앞머리 갈라진 거 가리느라 30분씩 씨름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참 빠릅니다. 처음 수술 결정하고 부산에서 서울 올라갈 때만 해도 '이게 진짜 효과가 있을까', '생착 안 되면 어쩌지' 별의별 걱정을 다 했었거든요 ㅋ.
사실 제가 성격이 좀 꼼꼼한 편이라 병원 고를 때도 엄청 따졌는데, 지금 결과 보니까 그때 발품 팔고 강남까지 올라간 보람이 확실히 있네요 1600모낭이라는 숫자가 처음에는 작아 보일까 봐 걱정도 많았는데, 지금 거울을 보면 그 걱정이 참 무색할 정도로 빽빽하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3개월 차 암흑기 때의 그 불안함은 이제 온데간데없네요 ㅋ

사실 예전엔 바람만 불면 비대칭 이마 들킬까 봐 전전긍긍하며 고개 숙이기 바빴습니다 ㅋ. 누가 제 이마만 쳐다보는 것 같아서 괜히 움츠러들고 그랬거든요. 근데 요새는 오히려 바람 오는 쪽으로 고개를 빳빳이 듭니다 와이프는 옆에서 거울 좀 그만 보라고 구박 아닌 구박을 하지만, 이게 숱 많아진 앞머리 만지는 재미가 너무 쏠쏠해서 멈출 수가 없습니다 ㅋ. 역시 남자는 머리빨이라는 진리를 매일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 예전엔 상상도 못 했던 가르마 스타일이나 앞머리 세우는 스타일도 이제는 거뜬합니다.

솔직히 부산에서 강남까지 갔던 게 보통 정성 아니었습니다. 근데 결과 보니까 왔다 갔다 하는 왕복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더라고요. 오바 좀 보태서 두 번도 가능합니다 ㅋ. 이식 역시 원장님이 직접 최선을 다해주시니 결과가 안 좋을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1년 리터치 보장도 있지만, 제 머리 상태 보니까 병원에서는 저를 다시 볼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너무 잘 돼서요ㅋㅋ

지방 사시는 분들 거리 때문에 고민하지 마세요. 평생 가는 머리인데 KTX나 비행기 비용이 아깝겠습니까? 네임드 있는 곳에서 한 번에 끝내는 게 정답입니다 ㅋ. 저도 처음엔 부산 근처에서 할까 고민 많이 했지만, 와이프 말 듣고 서울 가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사역에서 김포공항까지 급행 타면 한 시간도 안 걸리는데, 그 정도 투자는 인생을 위해서 할만하죠ㅋㅋ

망설이는 시간만큼 이마 라인은 뒤로 밀립니다 ㅋ. 하루라도 빨리 결심하셔서 저처럼 거울 보는 재미를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다들 득모하시고, 저는 나중에 또 한 번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ㅋ
- 가입과 동시에 특정병원 포토후기를 올리는 사례가 있어 '포토평가게시판' 이외에 병원명이 포함된 사진후기는 병원명이 삭제됩니다.<작성자는패널티부과>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 9

  • 최신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