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월>
<12개월>
<12개월>
<수술전>
1년이 되었네요~ 처음엔 3개월, 6개월 이렇게 끊어서 생각했는데 어느새 12개월 후기를 쓰고 있다는 게 실감이 안 나네요ㅎㅎ
수술 전 사진을 다시 꺼내보면, 그때 고민이 왜 그렇게 컸는지 바로 이해가 가요... 이마가 넓은 편이기도 했지만 M자가 깊게 들어가 있어서 휑해 보였고.. 각도에 따라 더 도드라져 보이던 게 스트레스였거든요... 신경 쓰이는 순간들이 일상에 계속 끼어들던 느낌이었어요..^^ 가장 크게 느끼는 변화도 역시 신경을 덜 쓰게 됐다는 점이에요. 예전에는 습기 많은 날이나 운동할 때처럼 앞머리가 흐트러질 상황이면 괜히 거울을 더 자주 보게 됐는데, 이제는 그런 상황에서도 크게 의식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이런 변화가 생각보다 생활에 주는 영향이 큽니다.
라인 디자인도 만족도가 굉장히 높아요^^ 유중호 원장님이 강조하셨던 게 단순히 낮추는 게 아니라 얼굴 비율에 맞게 해야 한다고 하셨는데요~ 말씀대로 획일화된 디자인이 아니라 훨씬 자연스럽네요~^^ 사실 수술하고 주변에서 성형한 걸 알아차리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예뻐지고 싶었는데, 그 부분을 잘 살려주셔서 이 디자인 부분이 특히 만족도가 높아요^^
실장님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수술 직후에 제가 워낙 작은 변화에도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 중간중간 문의를 자주 드렸었는데, 그때마다 빠르게 응대해주시고 꼼꼼하게 안내해주셔서 회복 과정이 훨씬 편안하게 느껴졌어요ㅎㅎ 덕분에 큰 걱정 없이 잘 지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헤어라인이 빼곡하게 자리 잡으니까 훨씬 여성스럽고 어려 보인다는 얘기를 자주 듣게 되더라고요~ 예전에는 이마 쪽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면, 이제는 얼굴 전체가 자연스럽게 보인다는 느낌이라 그런지 인상 자체가 많이 부드러워졌다는 말을 듣는 일이 많아졌어요ㅎㅎ
시간이 지나면서 결과가 점점 더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것도 느껴지고 있고요, 어느 순간부터는 일부러 신경 쓰지 않아도 거울 보는 게 부담스럽지 않다는 점이 가장 크게 와닿는 변화인 것 같아요~
혹시 비슷한 고민으로 여러 후기 찾아보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제 경험이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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