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식을 좀 받아볼까 부분가발을 써볼까 (M자)
고민하면서 여러 선배님들 글 읽고있는데,
국내가 외국에 비해 딸리는 이유는 바로 식모기 때문이군요.
욕먹는 이유도 그렇구요.
대다모 정도면 어마어마하게 큰 사이트고,
왠만한 분들은 여기 글들 읽어보면 국내에서 수술받기 겁나하실거 같은데,
어찌 국내 의료진들은 바뀔 생각을 아니하는군요.
최초 모발이식이니 이런거 개발될 일화를 보면,
외과대 학생이 자기가 자기손으로 직접 (몸털->머리) 하는 경우도 있던데.
진짜 머리때문에서라도 수술을 배우고 싶은!!
누가알겠습니까.
국내 병원들 보면 자기몸같이 자기가족같이 생각하고 하시는 분들
아무도 없는것 같아요. 여자 의사분중 개인병원하시는 분들이나
좀 프로의식 가지고 하시는것 같달까요?(치과치료경험..)
말나온김에 제 치과치료일화를 말씀드리면,
4군데 어금니쪽 어금니 및 사랑니가 모두 썪어서 치과를 갔습니다.
여자선생님이셨는데, 치과 가는게 끝이 안나는거에요.
다음날 또가고 또가고 또가고...사랑니는 이쁘게 나서 안뽑고
치료해뒀다가 나중에 어금니 상하면 대용으로쓰자...
때우고 난뒤에도 가서 몇번 문지르기만 하고 나가게하고 "무엇을하셨는지...?"
하면 광을 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야 오래간다고...
솔직히 약간 돌팔이가 아닌가 하는생각에 마지막 한쪽 치료는 다른데를 갔습니다.
이 상한데 보여줄때도 무슨 카메라로 여길 요럿게 해주겠습니다...
뭐이런것 까지 해주구요. 아주 신뢰가 갔죠..사랑니도 그냥 치료해달라니
뽑는게 낫다고 하면서 그쪽 사랑니는 뽑아주시더군요.(뿌리가 갈고리모양이라 죽는줄 알았습니...)
지금 2~3년이 지난 결과는.어떠냐구요. 다른 부분은 다 멀쩡하고 딴데서 한
그쪽만 때운데 다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지금 2치과중에 여자선생님 하시는데는 성행. 다른쪽은
여자분 하시는데 사람너무많아(예약제) 급한데 치료 못받으면 가는정도?
가 되었달까요? 시설은 훨씬 차이나는데 말입니다.
중요한건 의사선생님의 마인드 같습니다.
뭐 인술, 신의 의술을 바라는게 아닙니다.
그냥 프로의식을 가지고 정성껏. 2~3년 5~6년 후의 자기
명성을 의식하면서 정말 배운데로 정석데로 해주시길 바라는거죠.
울나라 분들은 편법에 너무 강한거 같습니다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 1